Sunday, March 3, 2024

“입금 받고도 황당” 테러마저 잠재웠는데.. 보면 치킨 땡긴다는 20년전 전설의 드라마 회당 재방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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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배우라고 하면 왠지 유행이나 밈이랑은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요.

그렇지만 적어도 배우 전광렬 만큼은 이런 사람들의 인식에서 예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벌써 환갑을 훌쩍 넘긴 그지만 MZ세대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전광렬을 사랑하고 있는데요.

뛰어난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수많은 짤방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다보니 표정이 남들보다 풍부해 연기를 하는 족족 짤방이 탄생하는 셈인데요. 심지어 전광렬 본인이 이런 밈을 즐기면서 또 다른 짤을 양산해내고 있죠.

이제까지 수많은 작품을 소화해왔던 전광렬이지만 역시나 히트작 중에 최고는 ‘허준’이 아닐까 싶은데요. ‘허준’은 한국에서 무려 64.8%라는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그 기세가 어마어마했습니다.

‘허준’이 방영하는 시간에는 길에 택시조차 다니지 않고 좀도둑도 도둑질을 멈춘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였죠.

그만큼 전광렬도 이 작품으로 큰 돈을 벌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 그가 ‘허준’의 재방료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드라마는 한 번 방영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재방, 삼방까지도 배우들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효자인데요. 최초 출연료만은 못해도 재방이 많이 되는 작품은 수입이 쏠쏠합니다.

‘허준’은 이미 2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채널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재방료가 충격적인 수준이었는데요. 한 번 재방송을 할 때 나오는 재방료가 회당 1,000원도 채 되지 않는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전광렬이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린 것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 함께 출연한 가수 한해가 재방료에 대한 말을 먼저 꺼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한해는 가수지만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는 ‘노래 저작권료보다 예능 재방비가 더 많이 들어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음악활동을 별로 안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는데요. 한해는 김구라의 ‘팩폭’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죠.

심지어 그냥 재방료가 더 많은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수준이었는데요. 한해는 ‘제가 예능 재방료 2위다. 1위는 유재석이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예능 활동에 집중하느라 곡을 쓰는 데 소홀해져 저작권료가 떨어지고 재방료만 올라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이런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전광렬이 ‘허준’의 재방료를 언급했는데요. 그는 아직도 ‘허준’을 트는 채널이 있지만 재방료가 1,000원 미만이다’라며 사실을 밝혔죠.

그렇지만 김구라는 한해에서 멈추지 않고 전광렬에게도 팩폭을 날렸는데요. 그는 ‘허준은 한 20년 되지 않았냐. 그 동안 많이 먹었다’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황제성도 김구라를 거들었는데요. 황제성은 ‘한해는 노래를 쓰지만 전광렬 형님이 허준을 쓴 것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해 큰 웃음을 만들어냈죠.

물론 20년이 훌쩍 넘은 작품이라고 하지만 재방료가 몇백원 수준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수밖에 없기는 한데요.

‘허준’이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허준’이 대박을 치면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았는데요. 전광렬은 과거 ‘허준’ 촬영 당시 시골에 가면 노인들이 그에게 몰려들고는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짜 명의가 아니라 배우인 그에게 침을 맞겠다고 몰려든 것이었죠.

그가 ‘침은 못 놓는다’라고 손사래를 쳐도 사람들은 ‘그럼 기운이라도 받아가겠다’라며 막무가내였는데요. 마지막 촬영지인 해남에서는 전광렬을 보겠다고 목발을 짚고 찾아온 사람까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허준’의 인기는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나 ‘허준’이 대박을 쳤던 곳은 바로 이라크였습니다.

이라크에서 ‘허준’이 방영할 당시의 시청률은 무려 80%에 육박했죠. 집에 TV가 있으면 못해도 서너명은 같이 TV를 본다고 쳤을 때, 사실상 전국민이 ‘허준’을 본 셈입니다.

오죽하면 ‘허준’ 방영 시간에는 범죄도 자취를 감출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테러가 많은 나라임에도 ‘허준’ 방송 시간에는 단 한 건의 사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다보니 남들은 쉽게 누리지 못할 호사도 누렸다고 하는데요. 여행금지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이라크 영부인이 직접 그를 초청해 이라크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전광렬이 이라크에 도착하자, 한복을 입은 이라크 어린이들이 그를 맞아주었죠.

오히려 한국에서 몰려들던 노인들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그를 보기 위해서 몰려들었다고 하네요.

인기에 비해 재방료가 너무 소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오히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이 ‘허준’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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