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현금 1조원” 죽을 때까지 다 못 쓴다는데.. 1년만에 다 꼬라박은 ‘이재용 엄마’. 어디 썼나 밝혀지자 모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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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을 보면 ‘도대체 저 돈을 다 어디에 쓸까’ 싶은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요.

가지고 있는 개인 재산만 조 단위를 넘어선다는 말을 들으면 감도 잘 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렇다보니 재벌들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도 클 수밖에 없는데요. 뭘 먹고 무엇을 입는지부터 시작해서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도 항상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재벌일가는 역시 삼성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가족인 만큼 그들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관심도 클 수밖에 없죠.

연일 이재용이 얼마나 되는 세금을 냈는지, 이부진과 이서현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비교적 소식이 적은 편인 삼성가의 안주인 홍라희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회장님’들을 제치고 홍라희가 가장 돈을 많이 쓴 사람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사람들 모두 홍라희가 어디에 돈을 썼다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죠.

삼성가의 가장 큰 어른인만큼 홍라희가 큰 돈을 썼다고 하니 건물이나 사치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알고보니 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바로 기부금 액수였습니다.

기부한 내역을 보니 ‘노블레스 오블리주’ 그 자체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는 수준이었는데요. 홍라희가 기부한 금액만 해도 무려 1조 1억원에 달했습니다. 그것도 겨우 1년 동안 기부한 금액이었죠.

일단 기부 금액 부터가 클래스가 달랐는데요. 여기에 홍라희가 다른 순위권 재벌들과는 달리 현역에서 물러난 사람이라는 점도 한 몫을 했습니다.

최근 공익법인 평가기관에서 2022년 고액기부자 명단 30인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홍라희는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재벌도 홍라희와 마찬가지로 여성 임원이었는데요. 2위를 차지한 한미사이언스의 송영숙 회장은 2,333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이렇게나 큰 돈을 기부했는지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홍라희의 기부처는 단 세 곳에 불과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학교병원, 그리고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그 대상이었죠.

국립중앙의료원에는 7,000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는 3,00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나 서울대학교병원 기부금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어린이 환자 치료를 위해서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죠.

의료관련 기관에 기부금이 편중되어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반면 2위인 송영숙 회장은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재단 등 문화관련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순위권에 든 다른 인물들도 하나같이 쟁쟁한 사람들이었는데요. 3위는 2,051억원을 기부한 범LG가인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차지했죠.

이 밖에도 많은 재계 인사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했는데요.

KCC 명예회장인 정상영 회장과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인 정몽구 회장의 이름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신흥 재벌로 꼽히는 IT 기업 총수들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카카오의 김범수 센터장이 90억원을,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220억원을 기부했죠.

살펴보니 의료기관에 집중되어있는 홍라희의 기부 성향이 이례적인 경우였는데요.

대부분의 재계 인사들은 학술장학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발표 자료만 보더라도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상위 기부자들의 기부처로 학술장학 분야 재단이 29%나 되는 비중을 차지한 것이죠.

금액이 가장 높은 기부처는 문화예술 분화였는데요. 문화예술 분야의 특수관계법인에 전달 된 기부금은 5,272억원에 달했습니다.

반면 학술장학 분야 법인에 전달된 기부금은 1,765억원으로 집계되었죠.

벌어들이는 돈 만큼이나 기부금도 남다른 재계 인사들의 모습이었는데요.

여기에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제각각이었습니다. ‘국회의원들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자금 세탁을 하는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뭐가 됐든 기부금 덕분에 사람들의 인생이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사람들의 말처럼 기부금 덕분에 인생이 바뀌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막대한 재력을 독식하기보다는 나누려고 한다는 데 의의가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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