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4, 2023

“단속 빡셀줄 알았는데..” 차 빼기 귀찮은거 빼면.. 왠만한 대기업보다 낫다는 길거리 타코야끼 트럭 월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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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현금을 들고다니지 않던 사람들도 은근히 현금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바로 꽁꽁언 몸을 녹여줄 수 있는 겨울철 간식들 때문입니다.

물론 카드 결제가 가능한 점포들도 많이 생겨나기는 했는데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겨울 간식의 백미는 트럭 노점상이라고 할 수 있죠.

붕어빵부터 떡볶이와 오뎅, 요즘은 각종 푸드트럭까지 나타나면서 노점상 메뉴가 훨씬 다양해졌는데요.분위기 탓에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죠.

예전에는 어려운 영세상인을 돕자는 마음으로 일부러 노점상을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이런 노점상들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남긴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무려 한 달에만 500만원이라는 수익을 남긴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보통 푸드트럭이나 노점상은 점포 임대를 할 돈이 없다는 인상을 주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워진 상인들보다도 훨씬 사정이 나았던거죠.

이런 ‘영업기밀’이 밝혀진 것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였는데요. 타코야끼 트럭을 운영하는 사장은 마진만 무려 70%가 남는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정식 점포가 아니니 당연히 임대료나 세금도 따로 내지 않는 상황인데요. 세금도 내지 않고 매달 200만원에서 500만원이나 되는 돈이 남는 것이죠.

겨울에는 수입이 더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겨울철에는 평균적으로 월 4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더운 여름에는 타코야끼 판매량도 감소하는데요. 감소한다고는 하지만 200만원에서 300만원이라는 돈이 결코 적은 것은 아니었죠.

세금을 내지 않는 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수입이 많이 남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이 퍼져나가면서 네티즌들은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는 영세업자들이 코로나로 줄줄이 망하는 판이다보니 비난은 더욱 거셌습니다.

보통 건물에 입점하는 점포는 임대료와 부가세, 카드 수수료를 납부하는데요. 노점상의 경우 이런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습니다.

정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이 아닌 경우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 결제가 가능하죠. 고정비용이 적으니 상대적으로 음식 가격도 저렴한데요.

결국 이런 흐름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상점의 매출을 뺏어간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심지어 수입이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노점상도 적지 않은데요. 적지 않은 돈을 벌면서도 기초생활수급이나 학자금 지원을 받는식이죠.

이런 혜택을 보는 대신 시도때도 없이 단속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지는 않나 싶은데요. 타코야끼 판매상의 말을 들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습니다.

경찰이나 구청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단속은 따로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냥 ‘차만 좀 빼달라’고 하는게 끝이었습니다.

심지어 경찰 중에는 ‘장사하시는데 죄송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죠.

구청 직원도 사정은 비슷했는데요. 민원이 들어왔으니 자리를 옮겨달라고 가볍게 주의를 주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집기를 압수하거나 상인을 잡아가는 장면이 뉴스에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장면을 보면 노점상도 마냥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구나 싶죠.

그런데 이런 행동은 경찰이나 구청 직원이 아니라 노점상 단속을 하는 담당자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이런 단속을 나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은거죠.

정직하게 세금내고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들을 보면 빚 없이 가게를 여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빚까지 내가면서 정식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노점상의 태도가 곱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현행법에 따르면 야외에서 하는 모든 형태의 상행위는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데요. 도로 무단 점거는 물론이고 식품 보관이나 원산지 표기에 대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장사를 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허가받지 않은 음식을 먹는게 위생적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위생적으로 보장도 되어있지 않은데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는 셈인데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고는 하지만 번화가의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노점상 상인이 외제차를 모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누구나 먹고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인데요.

어차피 다들 쉽지 않지만 버티는 판에 꼼수를 써서 남들보다도 더 돈을 잘버는게 옳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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