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3명 목숨 구해” 오송 참사 현장 ‘의인’ 화물 기사. ‘사람 살리고 밥줄 끊겨’ 사연 공개되자.. 결국 대기업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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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순간에 그것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사황에서도 사람을 구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오송참사의 영웅 유병조씨입니다. 올해라 44세인 그는 오송참사가 발생했던 지하차도에 화물차를 끌고 들어갔다가 위기를 맞이 하는데요.

다리 확장 공사 때문에 일부 구간을 제방이 아닌 둑으로 만들어 놓은 공사 업체 때문에 불어난 물이 지하차도를 덥치게 됩니다.

찰나의 순간에 가까스로 터널을 빠져 나온 차들은 위기를 피했지만 유병조씨에겐 해당되지 않았는데요.

화물차를 끌고 지하차도에 들어선 그 순간 유병조씨 차량을 가로 막고 있었던 건 이미 먼저 들어섰던 시내 버스 차랑이었습니다.

물이 계속 불어나자 차 위로 뛰어 올랐던 유병조씨는 불어난 물에 버스에서 빠져나온 여성 한 명이 자신의 차량 사이드 미러를 붙잡고 버티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60키로도 안되는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유병조씨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해 20대 여성을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도로 중앙 분리대를 붙잡고 버티게 하는데요. 그의 선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았죠.

유병조씨는 차량 뒤에서 머리만 내밀고 있는 남성 2명도 함께 구출해 내는데요. 이렇게 유병조씨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 이들은 중앙 분리대를 붙잡고 결국 구조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20대 여성은 자신이 힘이 빠져 포기하려 했지만 유병조씨가 끝까지 자신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며 그후 유병조씨를 따로 찾아 감사함을 표했다고 합니다.

함께 구조한 남성 역시 유병조씨에 의해 구조됐지만 그 순간에도 다른 사람들을 구하게 되는데요.

유병조씨에서 시작된 선행이 더 많은 목숨을 구하는 엄청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하죠.

위기의 순간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유병조씨는 많은 사람들을 구해냈지만 현재 그의 삶은 순탄치만은 않은데요.

자신의 밥줄인 화물차가 침수돼 버렸기 때문입니다. 유병조씨의 차량은 14톤 화물차로 차값만 1억원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번 수해로 전재산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 인데요. 그러자 드디어 기업에서 나서기 시작했는데요.

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 현대 자동차가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한 유병조씨에게 1억 8천만원에 달하는 신형 화물차를 선물하겠다 밝혔습니다.

여기에 2020년부터 유병조씨에게 운송 위탁 계약을 맞은 LX 판토스 또한 차량 피해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는데요.

여기에 전국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연합회도 유병조씨를 위해 화물차 차량 지원금 2500만원을 내놨습니다.

물론 다 합치면 몇 억에 달하는 엄청나게 큰 돈이지만 3명의 사람을 구한 것에는 비할 바가 아니죠.

다만 착한 일을 하고도 되려 보상은 커녕 피해를 보는 것에 비하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 이런 사례들이 많이 생겨나 지금보다 사회가 더 선행으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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