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지가 애 낳냐?” 돈 걱정도 없으면서 무슨.. ‘아빠가 되면.. 일자리 잃는다?’ 논란 터져버린 송중기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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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아이를 낳아서 성인까지 키워내는 데 드는 돈도 노력도 그야말로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육아를 하려면 온 집안이 매달려야 하다보니 경력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마련인데요. 특히나 주 양육자인 경우가 많은 엄마들의 경우 경력 단절로 인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물론 요즘은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아빠들도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었는데요.

엄마든 아빠든 아이를 위해 적지 않은 희생을 해야하는 점은 똑같다고 할 수 있죠.

그래도 엄밀히 따져보면 아이를 낳고 주양육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엄마들의 경력이 더 크게 흔들리는데요. 아예 전업을 하자니 버는 돈이 줄고, 그렇다고 일에 집중하자니 아이가 마음에 걸리는 일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한 연예인이 꺼낸 말이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요.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 단절을 걱정해야만 했다는 발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여자 연예인들도 아이를 낳고 몇 년 동안 타의적으로 일이 끊기는 세상이니 이런 말이 나올 수도 있을텐데요.

문제는 이 말을 꺼낸 사람이 여자가 아닌 남자 배우였다는 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지금부터 평생 놀고 먹어도 끄떡없는 재력을 가진 사람이었죠.

공감이 아예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자칫 경솔하게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얼마 전 아들을 품에 안은 송중기가 바로 논란이 된 발언을 꺼낸 당사자였습니다.

최근 송중기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화란’으로 중국 연예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송중기가 해당 영화에 아예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라며 입을 열었죠. 받는 액수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영화를 완벽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그는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이미 재력이 충분한 자신에게 있어 돈이 중요한게 아니었다는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송중기는 ‘노 개런티를 언급하는 것도 너무 부끄럽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죠.

그렇지만 출연료를 포기할 정도로 영화 대본이 좋았다며 ‘화란’을 추켜세우기도 했는데요. 대본이 너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영화에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영화는 가족의 폭력과 사회 약자에 대한 영화다. 그래서 만들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했죠.

송중기의 몸값 자체가 워낙 높았던 탓에 출연료를 제대로 받으면 예산이 확 늘어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그가 이번 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로 문제가 될 부분이 없었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에 이어진 송중기의 말에 있었습니다.

재혼과 득남이라는 이슈가 있었기에 중국 매체에서 그에게 ‘직업과 가정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요. 이에 송중기는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된다는 것은 때로는 일자리를 잃는다는 뜻이기도 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일반 직장인보다 연예인들이 더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서 커리어를 잘 지켜나가는 편인데요.

게다가 직접 아이를 낳는 여배우들보다 남배우들이 큰 영향을 받는 느낌도 아니죠.

그런 상황에서 ‘아빠나 남편이 되면 일자리를 잃는 것처럼 보여진다‘라는 말을 해 논란이 불거진 셈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두렵지 않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계속해서 밝혔는데요. 일보다 가족이 훨씬 중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송중기는 ‘직업을 사랑하고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좋은 배우이자 남편, 아빠, 아들을 모두 해내겠다는 것이었죠.

얼핏 감동적인 말이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의 발언을 두고 ‘경솔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몸값이 비싸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도 사실은 겸손한게 아닌데다 경력단절도 그가 할 말은 아니라는 것이었죠.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것은 남배우가 아닌 여배우들이 겪는 일이라는 지적이었습니다.

덩달아 영화 ‘화란’의 작품성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송중기가 그런 말을 할 만큼 좋은 영화가 맞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이었습니다.

인터뷰 하나로 수많은 논란을 불러온 사건이었죠.

물론 가정이 생기고 아빠가 되면서 송중기도 작품 선택이나 활동에 지장이 없는 것은 아닐텐데요.

그렇지만 타의적으로 일이 끊겨버리는 배우들도 있는 마당에 본인이 나서서 할 말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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