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급하긴 하겠지” 시아버지 39살 연하 애 생기자.. 어떻게든 임신 하려고 시험관 시도한다는 황보라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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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죠.

살다보면 자연스레 가지게 될 것이라고 믿었던 아기도 누군가는 가지지 못해서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점점 늘어나고 직업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열심인 여성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동시에 늦게 임신을 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노산’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배우 황보라도 올해 마흔의 나이에 들어서며 노산 걱정에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죠.

결혼식은 11월에 올리지만 그 전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결혼을 하면 꼭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돼 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방송인 이지혜는 “처음부터 좌절하면 안 되고 몇 번 고비가 있을 수 있는데 목표를 잡고 가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황보라가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시작하자 가장 아쉬워했던 사람은 바로 하정우라고 하는데요.

이전부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오던 황보라와 하정우는 술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황보라는 “내가 금주를 해야 하니까 아쉬워 하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는데요.

이어 “우리가 결혼한다니 부러워하더라. ‘나도 내년쯤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며 하정우의 깜짝 결혼의사 고백을 전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시험관 시술을 한다고 아기가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닌데요.

황보라도 몇 개월째 시도 중이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11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서 요즘 고민에 대해 털어놓았는데요.

“(시험관 시술을) 한번 실패했다. 보통은 난자가 몇십 개씩 생성이 되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많이 생성이 안되더라”라며 속상함을 드러냈습니다.

황보라는 한번의 실패였는데도 굉장히 속상해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다른 출연진들은 황보라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건냈습니다.

이 날 방송에는 시아버지인 김용건도 함께 출연했는데요.

며느리 황보라에게 연신 따뜻한 말과 눈길을 건네던 김용건은 “영원히 이 순간들이 기억에 남을 거다”라고 말하며 며느리를 보듬었습니다.

이어 김용건은 벌써부터 며느리 팔불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밝은 보라가 우리 식구가 돼서 행복하고 고맙다. 우리 아들이 보라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가 용서 안 한다. 혼내줄거다”라며 애정어린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김용건이 황보라를 아끼는 데에는 황보라가 인성도 미모도 커리어도 다 갖춘 사람이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황보라가 결혼한다고 알리자, 그와 오래 발 맞춰온 스태프들이 오열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황보라에 인스타그램에는 황보라의 스태프가 눈이 퉁퉁 부은 채로 오열하는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이어 영상에 등장한 황보라는 “나보고 다른데 가래요. 동생 시집간다고 엉엉 우네요. 이런 사랑 우정 있으면 나와보라고”라고 하며 자랑했습니다.

지난 19년의 연예인 생활을 얼마나 잘 해왔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죠.

따뜻한 미소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황보라.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 굳게 마음 먹고 잘 헤쳐나가서 바라던 아기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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