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아니 우리 누나가 뭐가 아쉬워서..” 김준호한테 대놓고 돌직구 날린 김지민 친동생. 듣고 보니 누구나 공감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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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리에 나가면 떨리는 마음에 주변 공기마저 어색해진다고 하죠.

결혼은 앞둔 예비부부라면 가장 떨리는 순간이 바로 ‘상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서로는 이미 마음을 확인한 상태이지만 양가 가족들이 처음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가장 떨리고 어색하다고 합니다.

상견례 자리는 양가 부모나 가족들의 허락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나마 분위기는 좋을 텐데요.

정식으로 인사를 하기 전에 상대방의 가족들을 먼저 만난다면 더욱 떨릴 수밖에 없죠. 잘 보여야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명 개그맨이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예비 신부의 남동생의 돌직구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바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커플인데요. 얼마 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의 남동생을 만나 허락(?)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김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의 막냇동생이자 예비 처남인 김성래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그는 이 자리에서 호칭을 정하려고 하다가 트림을 하며 실수를 했고, 김지민은 ‘트림을 할 일이니 지금?’이라며 구박을 했죠.

정신을 차린 김준호는 자신을 예비 매형이라는 뜻에서 ‘예매’로 불러달라고 했지만, 김지민은 ‘애매하다’라며 딱 잘라 얘기했습니다.

결국 김지민의 뜻에 따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형님’으로 부르라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김지민의 남동생은 김준호의 얼굴을 보고 ‘이렇게 말끔하신 모습은 처음 봐서 어색하다’라며 말을 꺼냈는데요.

이어 남동생은 ‘누나와도 어색하다. 화장한 얼굴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김준호가 말을 꺼냈는데요. 김준호는 ‘처음에 지민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고 남동생에게 물었습니다.

잠시 뜸을 드린 김지민의 남동생은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되냐..’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일단 한번 갔다 오셨고.. 누나가 뭐가 아쉬워서 굳이 갔다 온 분을..’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만들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남동생에게 질문을 건넨 김준호는 동생의 돌직구에 당황하며 어색함이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듣던 김지민은 ‘동생 마음은 그럴 수 있다’라고 의연하게 받아쳤는데요. 바로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한 건 네가 처음’이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김준호 역시 ‘나 같아도 여동생이 갔다 온 사람을 데리고 오면 그럴 것 같다’라며 남동생의 말에 공감을 했는데요.

‘그런 이유로 내가 마음에 안 들었다는 뜻인가요?’라며 갑자기 존댓말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어색함을 한껏 덜어낸 김준호는 남동생에게 ‘누나가 어떤 남자를 만나면 마음에 들 것 같냐’라고 질문했는데요.

남동생은 ‘누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준호는 ‘그건 내가 최고다. 우주에서 지민이를 사랑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은 내가 최적화돼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편 얼마 전 한 예능 방송에서 김준호가 ‘임신 위해 노력’한다는 충격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당시 MB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김준호와 함께 멤버들의 대만 여행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김준호는 멤버들과 함께 대만의 정력템(?) 쇼핑에 나섰습니다. 그는 한 약재 상가의 사장님으로부터 정력왕 1위에 뽑혔는데요.

이후 숙소로 향하는 차에서 ‘독박투어배 정력왕 선발대회 2등’으로 뽑힌 장동민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당당하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1등을 한 김준호는 자신이 1등을 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둘째 생기겠다는 소리에 장동민의 아내가 ‘같이 생기는 건가요?’라고 물었는데요.

이때 김준호는 ‘저도 노력해 봐야죠’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말해놓고도 당황한 김준호는 ‘아니 노력할 때가 아니구나. 난 결혼부터 해야지’라고 말에 멤버들을 폭소케 했죠.

이후 김준호는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 가게 사장님이 정력왕 1등으로 뽑아주셨다’라며 자랑을 했는데요.

얘기를 들은 김지민은 ‘그분 보는 눈이 없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김준호는 ‘여행 한 번 가자. 내가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주겠다’라며 느끼한 멘트를 날렸는데요.

이에 김지민은 웃으면서 ‘박스도 제대로 못 뜯으면서’라고 말해 주위를 다시 한번 폭소케 했습니다.

‘재밌게 놀다 와라. 선물 같은 거 사 오지 말고’라며 다정하게 덧붙여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죠.

본격적인 결혼에 앞서 남동생을 만나 진땀을 뺀 김준호인데요. 조심스럽지만 묵직하게 날린 돌직구를 보니 당돌한 성격인 김지민의 남동생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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