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성추행은 기본..” 228억 사기치다 깜빵간 유명 가수 아빠. 교회 집사랑 바람나더니 가족버린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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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가족도 나몰라라 하는건 물론이고 나라의 말도 듣지 않는 수준이라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 초반에도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 때문에 대구가 확진자 폭증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죠. 상황이 어떻게 되든 말든 나만 좋으면 된다는 그릇된 믿음이 결국 문제가 된 셈입니다.

이런 사이비 종교들에서 가장 악질인건 역시 ‘목회자’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인데요. 일반인들을 신도로 끌어들이는건 물론이고 신도들의 돈을 뜯어내기도 다반사입니다.

이런 사이비 목회자 중에서 한 명이 적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킨 적도 있는데요.

사기사건을 일으킨 당사자가 다름 아닌 연예인의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연예 뉴스 프로그램이 아닌 9시 뉴스에 모습을 드러낸 연예인의 가족이라니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죠.

이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멤버인 ‘핫펠트’ 예은의 아버지였는데요.

신도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서 가로챈 돈만 무려 200억원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한 방송에서도 예은의 가족 이야기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는데요. 해당 방송을 통해 사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예은의 아버지는 지난 2017년 사기사건 적발로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그는 약 19억원의 돈을 들여 한 개척교회를 인수했습니다.

교회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돈을 많이 쓰다보니 자금이 부족해졌죠.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 수도 있었을텐데, 그가 선택한 방법은 ‘신도 등쳐먹기’였습니다.

먼저 예은의 아버지는 교회 관할로 ‘경제연구소’라는 명목의 단체를 세웠는데요. 투자로 돈을 불려주겠다는 식으로 신도들을 설득해 돈을 받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투자금을 내면 배당금 형식으로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죠.

뉴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신도들은 ‘설마 목사가 거짓말을 하겠느냐’는 생각에 투자를 결심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딸인 예은을 앞세우기까지 했는데요. 국내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기 마케팅에 당사자인 예은이 동의를 한 적이 없다는 데 있었죠.

예은의 유명세와 목사라는 직업에 대한 신뢰에 넘어간 신도의 수는 15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들은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면 급성장을 할 것’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투자 방식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구체적이었는데요. 얼핏 보면 너무나도 구체적이다보니 속아 넘어가기가 십상입니다.

예은의 아버지는 투자를 10년 단위 연금 형태로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신도를 설득했는데요.

매달 이자는 물론이고 10배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2백원에 사면 적어도 2천원까지는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이었죠. 여기에 벤처기업 투자를 하면 8%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예은의 아버지인 박모씨는 무려 7년 동안이나 사기 행각을 이어왔는데요. 그 동안 신도들에게 돈을 받은 횟수만 해도 무려 878회에 달했습니다.

그의 사기 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박모씨는 지난 2008년에도 비슷한 형태로 개척교회를 인수해 돈을 챙겼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행동도 했는데요. ‘경제연구소’ 간부인 한 여성과의 스캔들이 그것입니다. 양부 양녀라는 관계를 만들어 그의 결혼에까지 간섭을 했죠.

박모씨는 신도들로부터 챙긴 돈을 돌려막기 해서 수익금을 나눠주는 척 신도를 속였는데요. 조사 결과 실제로는 간부들에게 매달 1,500만원의 거금을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살다시피한 아버지가 뉴스에 나왔으니 예은은 황당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본인이 사기행각의 마케팅 수단으로 쓰인데 대해 엄청 당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은은 기자들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솔직히 아버지기는 하지만 본인이 사기행각에 가담한 것도 아니니 억울할 법도 합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 연예인이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으니 그럴만도 하겠죠.

결국 예은은 보도 당시 미국으로 출국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년 간 만남을 가져오던 정진운과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종종 남보다도 못한 가족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연예인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자식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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