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피프티 보고 있냐?” 20년 전 가수 샾 논란 터졌을 때.. 이지혜 구해준 ‘양심맨’. 알고보니 전홍준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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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예계에서 ‘상도덕이 없다’, ‘뒤통수를 쳤다’라고 하면 소속사가 연예인을 등쳐먹는 경우가 많죠.

쌔빠지게 일을 했는데도 돈을 주지 않는다거나, 소속사를 옮기겠다는 말에 보복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팬들이 이런 소속사들의 행실을 두고 일이나 제대로 하라는 비난을 보내곤 하죠. 아티스트들을 제대로 좀 챙기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은 완전 정반대였는데요. 새파란 신인들이 대뜸 자신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표를 등진 것이었습니다.

바로 ‘피프티 피프티’의 이야기인데요. ‘중소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 걸그룹은 데뷔를 하자마자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것도 한국도 아닌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말이죠.

외국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중소기업 신인돌에게 주어질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기회들도 주어졌는데요.

헐리우드 영화 OST에 참여하고, 손흥민과의 CF가 잡히는 등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피프티 피프티’의 행보는 오래가지 못했는데요.

갑자기 멤버들이 대표를 상대로 ‘제대로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라며 반기를 들기 시작한거죠. 처음에는 여느 소속사들이 그렇듯 대표 잘못인 줄 알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은 완전 달랐습니다.

대표가 80억원이나 들여 가수들을 밀어주고 큼직한 행사도 잡아줬던거죠. 심지어 자기 시계도 팔고 어머니의 적금까지 깼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이라 오히려 마이너스 상태인데 정산을 해달라는게 어불성설이었죠. 이 와중에 멤버들은 대표를 배신하고 따로 활동하려고 자신들의 이름에 상표권 출원까지 했습니다.

결국 자초지종을 들은 사람들 모두 대표의 편을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의 또 다른 반전 미담이 하나 공개되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피프티 피프티’ 제작 당시 대표가 들인 노력과 애정에 많은 사람들이 탄복했는데요. 이번에 밝혀진 일화는 어트랙트의 대표가 한결같은 사람임을 입증해준 셈이었죠.

어트랙트 대표인 전홍준의 미담은 지난 2002년의 일이었는데요. 샵의 해체사건 당시 이지혜가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던 양심있는 직원이 바로 전홍준이었던 것입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프티 피프티 사장 과거 레전드’라는 글이 떠돌았는데요. 이 글에는 전홍준 대표의 젊은 시절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었습니다.

2002년 전홍준 대표는 샵의 소속사에서 홍보이사로 일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서지영은 자신의 엄마와 함께 멤버들까지 포섭하면서 이지혜를 괴롭혀왔습니다.

그래놓고는 오히려 이지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면서 여론을 형성하려고 했죠.

그렇지만 이런 서지영의 시도는 양심 고백을 했던 스태프들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샵의 매니저인 구광태와 홍보이사였던 전홍준이 ‘오히려 맞은 것은 이지혜 쪽’이라고 진실을 전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사실 폭로에 당황한 서지영은 기자회견장에서 도망치듯 빠져나가기까지 했죠. 당시 사람들은 ‘매니저와 홍보이사가 이지혜를 살렸다’라며 이들의 양심을 칭찬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알고보니 이번에 자신이 만든 걸그룹 멤버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대표였다는 사실이 알려진거죠.

안그래도 네티즌 대다수가 그를 옹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전홍준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기세가 더욱 커졌습니다.

한 편, ‘피프티 피프티’ 멤버 4명은 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는데요.

이들은 ‘어트랙트가 정산의무를 위반하고 우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어트랙트도 곧바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트랙트 측은 ‘의도적으로 매출액을 누락한 것이 아니라 시간 차에 의한 오해’라는 해명을 내놨죠.

전홍준 대표는 ‘프로듀서인 안성일이 동의 없이 바이아웃을 진행했다’라는 주장도 내놨는데요.

그룹 제작을 전담한 프로듀서가 워너뮤직 코리아를 상대로 몰래 200억짜리 바이아웃 계약을 진행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용역을 맡겨놨더니 본사 몰래 상품을 빼돌리려다 딱 걸린거죠.

전홍준이 이와 관련한 녹취록까지 공개하면서 사람들도 공분했습니다.

더 기버스의 대표인 안성일은 전홍준의 의뢰로 ‘피프티 피프티’의 제작을 전담해왔는데요. 그러면서 멤버들을 설득해 대표를 배신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 사람들의 추측입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이미 잡혀있던 ‘피프티 피프티’이 굵직한 활동들은 모두 잠정 중지 된 상태죠.

물론 사건이 현재진행형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인데요.

그렇지만 속속 나오는 이야기만 들어봐도 대표가 멤버들을 등쳐먹은 것은 전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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