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나한테 왜 이러지?” 본인도 그때는 몰랐어.. 이효리가 모든 걸 내려놓고 제주도로 떠난 이유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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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흔히 알고 있는 정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우울증’이라고 하는데요.

치열한 삶 속에서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는 마음의 병이라고 하죠.

많은 직장인들이 ‘번아웃’과 함께 ‘우울감’을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요.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본인 스스로에게 경고를 주는 셈이죠.

특히나 감정 소모가 많은 직업일수록 정신 질환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연예인들을 떠올릴 수 있죠.

최근 유명 여가수가 내면의 우울감을 겪었다고 처음으로 고백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때론 우울감에 젖어든다고 하지만 하지만 평소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여서 더욱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슈퍼스타 ‘이효리’인데요. 얼마 전 ‘2023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그는 과거 우울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이효리는 ‘몰랐는데 나한테 조금 우울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걸 알아채지 못하다가 내 우울증이 좀 길게 있었구나’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그걸 제주도의 강아지들과 남편이 치료를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자신이 느꼈던 우울감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이효리는 ‘연예계에서 오래 있으면서 다사다난했다.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며 얘기를 이어갔는데요.

그는 ‘그때는 막 너무 힘들고 나한테 왜 이러지? 그랬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 시간들이 다 약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그 우울감을 많이 극복한 상태라고 전했는데요. 다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효리는 ‘돈도 많이 벌고 기부도 많이 하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재밌는 것도 많이 기획하고 싶다’라며 소통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여러분들이 문화생활을 많이 즐길 수 있게 만들겠다. 후배들도 많이 돕겠다’라며 이효리다운 멋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효리는 ‘팬들 한 명 한 명 보는 게 행복하고 작은 거에도 감사하다. 이제 내 역할을 하며 살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그는 ‘ 이제 좀 안 되나 했는데 아니었다. 이제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 늙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었다’라며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이효리는 ‘앞으로 성적이나 반응을 의식하기 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팬들과 즐겁게 지내겠다’라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효리는 팬들에게 따스한 조언도 건넸는데요. 그는 ‘여러분들도 ‘아 이제 난 아닌가’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건 자신만의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인터뷰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는데요.

이들은 ‘역시 슈퍼스타 이효리답다’ ‘효리 언니도 우울함을 겪어 보셨군요’ ‘이효리님 마인드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연예인들의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이은주’ ‘최진실’ ‘박용하’ 등 이미 수많은 스타들이 저마다의 상황과 사연 속에서 우울증으로 인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우울증을 겪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과도한 사생활 노출을 먼저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사생활 노출이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연예인들은 ‘공인’이라는 범위에 속할 만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사생활 공개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특히 최근에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연예인들이 많고 자연스레 일상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불안정한 수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일정하지 않은 수입과 함께 톱스타의 경우도 인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이 늘 뒤따라 오는 것이죠.

가장 큰 문제이자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연예인을 향한 맹목적인 비난인데요. 흔히 ‘악플’이라고 하죠.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은 불특정 다수가 퍼트리는 악질적인 루머와 인신공격에 정신적 고통이 더욱 크다고 하죠.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한창 꽃다운 나이에 미처 다 꽃피우지 못하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요. 악플러들 역시 분명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차마 얘기하기 어려웠던 ‘공황장애’나 ‘우울증’에 대해 요즘은 많이 드러내고 털어놓는 것 같은데요.

누군가에게 답답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극복한 것이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효리의 솔직한 고백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움과 용기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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