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가을동화 뿐만 아냐” 진짜 보는 눈 없네.. 대박 작품 연달아 놓치고 충격에 6년 잠적했다는 90년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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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을 보면 작품 하나를 잘 만난 덕분에 하루 아침에 스타덤에 오르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드라마나 영화 덕분에 탑스타가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남 좋은 일만 해주는 배우의 사연이 하나 공개됐는데요.

보통 작품 하나가 나오기 전에는 캐스팅을 위해 수많은 배우들에게 대본이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보는 작품의 예정된 주인공은 내가 아는 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이 배우는 유독 대본을 거절하는 족족 대타로 들어가는 다른 배우들이 대박을 터뜨린다고 하는데요.

본의 아니게 스타 제조기가 된 배우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의 덕을 본 다른 스타들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이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김희선이었는데요. 김희선과 아깝게 인연이 닿지 않은 작품들을 통해서 무수히 많은 배우들이 스타덤에 올랐다고 합니다.

김희선은 데뷔를 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미모는 물론이고 통통튀는 매력까지 갖춘 덕분에 어디를 가나 캐스팅 0순위로 꼽혔습니다.

당연히 좀 될 것 같다 싶은 대본들은 모조리 김희선의 손을 먼저 거쳤죠.

그렇지만 김희선의 몸이 하나 뿐이다보니 이런 작품들 중에서 그의 간택을 받지 못한 작품이 많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작품이었고, 이 작품으로 대신 수혜를 본 배우는 누구인지 살펴봤습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바로 ‘가을동화’였는데요. 송혜교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이 드라마가 본래는 김희선을 위한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드라마 작업을 함께했던 PD가 그에게 ‘가을동화’의 주인공을 제안했는데요. 당시 영화에 욕심이 있었던 김희선은 이 제안을 거절하고 말았죠.

그렇게 우리는 김희선이 아닌 송혜교가 들어간 드라마를 보게 됐는데요. 송혜교는 이 작품 덕분에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가을동화’는 시청률만 무려 42%가 넘을 정도로 대박을 쳤죠.

또 다른 작품도 있는데요. 최지우를 ‘지우 히메’로 만들어줬던 ‘겨울연가’도 김희선의 손을 먼저 거쳐갔습니다.

‘겨울연가’는 당시 일본에서도 방영되면서 아시아 전역에 한국 드라마 팬층을 양성한 작품인데요. 따지고 보면 ‘한류’의 원조라고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배용준과 최지우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데요. 그렇지만 애초에 최지우가 맡았던 ‘정유진’ 역은 김희선을 위한 배역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김희선은 이번에도 작품을 거절했는데요. 그 다음에 캐스팅이 된 최지우는 유례없는 흥행을 누렸죠. 결국 이 때의 충격으로 김희선은 6년의 공백기를 갖게 됐습니다.

작품을 보는 눈이 없는건지, 아니면 운이 따라주지 않는건지 이 쯤 되면 궁금할 지경인데요.

2002년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명랑소녀 성공기’도 본래 김희선의 것이었습니다.

이 드라마 덕분에 장혁과 장나라 둘 다 메이저급 스타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는데요. 장나라가 맡았던 ‘차양순’ 역은 가장 먼저 김희선에게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김희선은 이미지가 자신과 맞지 않고 캐릭터가 유치하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하고 말았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이서진과 이은주 주연의 ‘불새’도 김희선에게 먼저 제안이 왔죠.

이은주가 맡았던 재벌가 딸인 ‘이지은’ 역에 대한 제안이 들어온 것인데요. 이번에도 김희선은 이 배역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은주는 이 작품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TV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데 성공했죠.

마지막으로 가장 충격적인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박신양과 김정은이 유례없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파리의 연인’이 그것입니다.

‘파리의 연인’은 57.4%라는 괴물같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예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역 캐스팅 0순위가 김희선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또 김희선이 출연을 거절하면서 그 자리는 김정은에게 돌아가고 말았죠.

김정은은 이 작품 덕분에 그 해의 연기대상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그를 스쳐 지나갔는데요. 드라마 ‘올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수호천사’, 마이걸’은 물론 영화 ‘미녀는 괴로워’까지 김희선을 스쳐갔죠.

물론 이 모든 작품들이 김희선과 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김희선은 우리나라 탑급 여배우인데요.

그만큼 그의 캐릭터와 미모가 뛰어났기 때문에 어지간한 작품이 모두 김희선을 먼저 거쳐간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대박 작품을 꼭 먼저 거머쥐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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