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0, 2023

“별명이 이십라이더” 가면 감탄 터져..은퇴 전직 랩퍼가 우울증 극복하려고 지었다는 500평 쥬라기 공원 카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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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요계에 아웃사이더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속사포처럼 뭔가를 쏟아내는데도 불구하고 ‘귀에 때려박히는’ 그의 딕션은 거의 컬쳐쇼크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그의 얼굴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웃사이더의 근황을 궁금해했는데요.

최근에는 갑작스럽게 그가 500평 규모의 키즈카페를 운영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아웃사이더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된 데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데요.

바로 ‘쇼미더머니2’에 출연하면서 달갑지 않은 별명까지 얻게된 상황이 그것이었습니다.

당시 아웃사이더는 본인이 ‘쇼미더머니 2’의 심사위원 출연을 제의받았기 때문에 출연에 응했는데요.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그는 심사위원이 아닌 출연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아무리 프로로 활동하고 있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준비도 없이 경연에 나가라고 하니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한 그는 평소와는 사뭇 다른 안타까운 결과를 남기고 말았는데요.

당시 상금이 20만원이 나오면서 ‘이십사이더’라는 별명까지 얻어 극심한 슬럼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제작진이 말을 바꿔버려 얼떨떨한 판에 프로로 활동하는 래퍼가 안좋은 별명까지 얻어버리니 심리적으로 굉장히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겠죠.

그는 ‘누구와도 대화하고 싫고 누구한테도 기대하기 싫었다.(어차피) 실망하니까’라며 본인의 당시 상태를
묘사했습니다.

아무와도 만나고 싶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만 잘해주면 되는 특별한 생명체를 키워보자’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아웃사이더가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파충류였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점점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었죠.

여기에 결혼을 하고 딸을 낳으면서 딸을 위해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그가 생각해낸 것이 바로 키즈카페였는데요.

현재 아웃사이더는 500평 규모의 키즈카페에 자신이 사랑하는 파충류들까지 함께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거의 쥬라기 공원 아니냐’며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한 방송에서는 키즈카페를 운영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딸을 위해서 만든 공간인만큼 굉장히 공들여서 공간을 관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카페로 나서는 그는 ‘아이들이 있는 공간인만큼 청결과 위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실제로 하루에 세 번씩 소독과 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혀 얼마나 꼼꼼하게 관리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웃사이더는 ‘워낙 넓다보니 관리하고 청소하는게 힘들기는 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매일 오픈 전에만 무려 3시간이나 카페 내부를 점검한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웃사이더가 애지중지하는 파충류들도 머물고 있는만큼 관리할 것이 더욱 많았는데요.

현재 카페 내에는 이구아나, 도마뱀, 거북이까지 그가 키우는 파충류만 무려 300마리가 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아이들은 생태 체험관에서 그의 파충류들과 만날 수 있어 카페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 편으로는 본인이 키우는 반려동물들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데 대한 걱정은 없었을까 궁금하기도 한데요.

아웃사이더는 오히려 집에서 키우던 파충류들이 본인에게 슬럼프 극복이라는 결과를 안겨준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소통의 재미와 행복, 감동, 그리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이 그의 취지였죠.

파충류 관리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제대로 파충류를 관리하고 카페 공간을 좋은 모습으로 운영하기 위해 무려 양서파충류 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10년 넘게 전문적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들을 키우고 있죠.

아웃사이더는 딸과 최대한 많은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일과 소통을 함께 할 수 있는 키즈카페를 골랐다고 하는데요.

힘든 시간을 딛고 슬럼프를 극복한만큼 키즈카페를 운영하면서 소중한 딸과 파충류들을 통해 계속해서 기운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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