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어디 석유라도 나오나?” 780만원 짜리 2억 3천만원 눈탱이 맞았나 했는데.. 돈 쓸어 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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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다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이 악물고 봐야한다는 전설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직까지 회자되는 여러 명장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구준표가 금잔디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하트 모양의 섬을 보여주는 장면은 압권이죠.

하늘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하트 모양인 이 섬은 금잔디만을 위한 구준표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 외에도 부자들이 섬 하나를 통째로 사들였다는 이야기는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재벌들인 회장님들도 국내의 섬을 사들이고 아시아 부호들도 땅이 아니라 바다의 섬 하나를 구입하며 개발하는 것이 취미라고 합니다.

‘역시 부자들이라서 그런지 스케일이 남다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일반인들도 섬을 소유하기 쉬워졌다고 하는데요.

보통 소유할 수 있는 섬들은 무인도에 해당되는데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2878개의 무인도 중에서 절반정도는 국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유지에 해당되는 무인도는 약 1200개 정도로 44%에 달하는데요.

만약 섬을 소유하고 있다면 경매 시장에 올라오는 무인도 경매에 참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최근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는 무인도 ‘상두륵도’가 법원 경매에 나오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옆에 있는 ‘모도’라는 섬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만 상두륵도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고 하죠.

이 무인도의 법원 감정가는 약 780만 원에 불과한데요.

놀랍게도 경매가 진행되면서 이 무인도의 가격은 약 30배 가까이 뛰었다고 합니다.

섬의 낙찰가는 2억 3459만 원으로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다 낸 뒤에 취득 절차를 마무리하면 소유주가 바뀌게 되는 것이죠.

무려 30배나 뛰어버린 가격에 사람들이 점점 섬 부동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데요.

일명 ‘섬테크’라고 불리는 이 신흥 재테크는 돈이 꽤나 있다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까치섬’이 감정가가 959만 원이었지만 1억 50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하였죠.

이 섬도 10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것입니다.

대체 이 무인도가 어떤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일까 궁금증이 일 수 밖에 없는데요.

무인도에는 일단 특별한 지장물이 없어서 명도 분쟁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명도’는 집에 살고 있는 점유자를 내보내는 일을 말하는데, 아무도 살지 않는 섬이니 그 걱정은 던 셈이죠.

게다가 요즘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바다 서핑, 요트 등 해양 레포츠 트렌드 덕분에 섬을 잘만 개발한다면 순식간에 돈방석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무인도이다보니 관광지로서 활성화시키기에 최적의 조건일 뿐만 아니라 촬영지로서도 손색없는데요.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이 섬에서 촬영되는 경우가 잦아지다보니 나쁘지 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섬에 투자를 할 때에는 상당히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으로 꼽히는데요.

일단 사려는 섬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 잘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무인도는 법령에 따라서 절대보전·준보전·이용가능·개발가능 네 가지로 나뉩니다.

만약 ‘절대보전’ 섬을 사게 되면 그 섬의 주인이더라도 단 한 발짝도 출입할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기죠.

‘준보전’ 섬이라면 건물을 세울 수는 없지만 일부 해양레저를 할 수 있도록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아래 단계인 ‘이용가능’과 ‘개발가능’ 섬은 섬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이 섬들이 투자에 용이하다고 할 수 있죠.

무턱대고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꼼꼼한 확인은 필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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