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우승하는 놈만 좋지” 판 다 깔아줬더니.. 300조 다 꼬라박게 생긴 2022년 월드컵 개최국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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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접어든 뒤 처음으로 열린 세계적인 축제에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치러지는 이례적인 모습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축제를 치르기 위해서는 당연히 투자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갈텐데요.

이번 월드컵은 세계적인 축제 중에서도 돈이 많이 들어가기로 유명해 이미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카타르는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 무려 300조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죠. 각계에서는 ‘역대급 돈 잔치’라는 평가를 남길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많은 돈이 다 어디에 들어갔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역시나 ‘오일머니’로 일어선 중동답게 구석구석에서 돈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경기장을 새로 지은 것은 물론이고 모든 경기장에는 실내 에어컨이 설치가 되어있는데요.

한겨울에도 30도 이상인 카타르의 기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경기 내내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 온도를 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를 한 만큼 국가적으로 볼 때 다양한 이점이 남기 때문에 너도나도 앞다투어 개최를 희망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의외로 이렇게 큰 돈을 들인 카타르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누릴 수 있는 경제적인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오히려 이번 월드컵이 3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이고도 역대급 적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월드컵은 투자 대비 효용성이 높지 못한 축제로 이미 유명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흑자를 낸 월드컵이 없을 정도로 대다수 개최국이 적자를 맛봤죠.

그렇다면 왜 카타르는 적자일 것이 뻔한 사업을 알면서도 월드컵을 유치했는지 궁금한데요.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최근 중동 지역의 분위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물류 대란을 여러번 겪으면서 세계적으로 ‘탈석유’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현상은 석유 하나로 국가를 굴려온 중동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대다수 국가들이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기조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중동 지역에 포함된 국가들도 동참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엄청난 금액의 사업을 추진한 ‘미스터 에브리띵’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빈 살만은 도시 전체를 친환경 에너지로 움직이는 ‘네옴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바이는 도시 인프라를 통한 외국 자본 투자를 유도하고 있죠.

결국 카타르도 석유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월드컵을 유치하고 있는 셈입니다.

‘탈석유를 하더라도 우리 나라가 중동의 경제 메카’임을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타르는 국가의 발전 정도를 보여주고 나라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월드컵을 개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이 국가 홍보비 명목으로 쓰였다고 할 수 있겠죠.

300조원을 들인 사업이 적자가 난다면 국가 경제가 휘청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카타르는 중동에서도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인만큼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듯 합니다.

카타르는 IMF 발표 기준으로 1인당 GDP가 무려 8만 달러에 달하는 국가인데요. 세계적으로 보면 부유한 국가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그 엄청나다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높은 순위에 해당하죠.

말 그대로 돈이 넘쳐나는 수준이다보니 국민들이 누리는 혜택도 상당한데요.

원칙상 세금도 내지 않고 모든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심지어 원하면 공짜로 유학까지도 다녀올 수 있죠.

그렇다면 이런 의도대로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현재까지는 카타르 본국이 아닌 주변 중동국가만 좋은 일을 해주고 있다는 우려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자체에 호텔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인데요.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중동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행기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주변 국가로 빠져나가고 있죠.

게다가 제조 기능도 없어 생필품 전량을 중국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보니 월드컵 용품도 100% 중국에서 가져온 상황입니다.

들인 돈에 비해서 거두는 실적은 썩 좋지 못하다보니 역대급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카타르가 ‘중동의 경제 메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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