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안되겠니?” 강호동 유재석 사이 안좋구나. 16년 전 예능 ’X맨’이 마지막..방송 성사 안되는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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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가끔 ‘저 멤버들을 지금도 모을 수 있을까’ 싶은 때가 있죠.

그 때야 조연 급이었으니 같이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같이 쟁쟁한 위치에 서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예능계에서는 MC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국민 MC로 꼽히는 유재석이나 신동엽, 강호동과 같은 MC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을까 싶은거죠.

실제로 이런 MC들은 과거에 여러 프로그램에서 함께 합을 맞춰 방송을 진행한 전적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강호동과 유재석은 은근히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 해왔습니다.

‘X맨’이나 ‘쿵쿵따’처럼 두 사람이 함께 나왔던 방송들은 인기도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그렇지만 둘 다 거물급 인사가 되면서부터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아무리 거물급이 됐다고 해도 이 정도면 한 번 쯤은 활동 반경이 겹칠 법도 한데요. 워낙 따로 활동한 세월이 길어지면서 항간에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떠오르기도 했죠.

그런데 최근, 유재석 본인이 직접 강호동과 방송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유재석이 꼽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형이 부담스러울까봐’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함께 방송을 하고 싶다는 뜻을 함께 내비쳐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였죠.

유재석이 강호동과의 방송에 대해서 언급한 것은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하하와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간 것은 양세찬과 양세형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였는데요. 양세찬은 독립하고 나서 형인 양세찬의 집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말로 하하와 유재석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유재석이 양세찬을 향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한 것이 발단이었죠.

양세찬은 ‘형은 백지같다. (유재석보다) 동생이든 형이든 뭘 해도 다 받아주는 형이다’라고 답했는데요. 유재석은 ‘동생들이 나를 그렇게 편하게 생각해주면 좋다’라며 흐뭇해 했죠.

이어서 하하도 유재석이 본인에게 있어 어떤 형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는 ‘유재석은 진짜 부모님 같다’라는 말로 ‘무한재석교’ 신자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얘는 날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말을 잘 듣지는 않는다’라고 응수했는데요. 그는 ‘조언을 구하는데 조언대로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컨트롤이 안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죠.

이런 말이 나오면서 유재석은 ‘호동이 형도 하하를 많이 예뻐해줬다’라는 말을 꺼냈는데요.

이 말이 나오면서 하하와 양세찬이 ‘둘이서 왜 방송을 같이 안하는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죠.

두 사람은 ‘전국민이 원하는데 투샷이 안나오는 이유가 뭐냐’며 말을 이었는데요.

방송까지는 아니더라도 유튜브라도 함께 할 수 있지 않냐는 것이 둘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형이 부담스러울까봐 조심스럽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도 강호동과 함께 방송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는 ‘형이랑 함께 있으면 내가 마음껏 까불어도 된다’라며 강호동을 추켜세웠죠.

지금이야 유재석 본인이 MC로 방송의 흐름을 조율해야 하는 입장인데요. 강호동과 함께 있으면 조율을 그에게 맡길 수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사에 사려깊고 조심스러운 유재석 답게 그는 ‘이런 얘기 자체가 형한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며 말을 아꼈죠.

마지막으로 그는 ‘너무 주변에서 둘이 만나라고 하면 자리가 무거워진다’라고 말을 이었는데요. 유재석은 ‘우연히 툭 만나야 한다’는 말로 말을 마쳤습니다.

한 편, 강호동도 얼마 전 유재석과의 투샷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 때 두 사람이 방송을 함께 하지 않는 이유를 꼽은 사람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김희철이었습니다.

김희철은 ‘둘이 방송을 왜 안하는 줄 아느냐’라고 질문을 던져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이어서 그는 ‘옛날에 쿵쿵따 게임에서 강호동이 졌기 때문’이라고 답해 큰 웃음을 안겼죠.

실제로 두 사람은 ‘쿵쿵따’ 프로그램에서 내기를 한 바 있는데요. 김희철은 ‘평생 휴대폰 안테나로 맞기’ 내기에서 강호동이 졌던 것을 두고 재치있는 대답을 내놓은 것이었습니다.

이유야 뭐가 됐든 전 국민이 다시 두 사람의 ‘합방’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유재석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한 화면에서 두 사람을 함께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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