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1초에 1억” 경기당 113억!? 집에 차 몇댄지도 모른다는 복싱선수. 메이웨더 경기로 벌어들인 대전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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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종격투기 경기 자주 보시나요?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것이 스포츠라고들 하죠. 그 중에서도 격투기는 인간의 한계와 의지를 잘 보여주는 종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 그대로 몸뚱이 하나만 가지고 링 위에 올라 강함을 겨루는 모습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데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모습을 보면 드래곤볼의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종격투기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전향하기는 했지만 많은 선수들이 각자의 전공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이야 아예 처음부터 격투기 선수로 준비해서 데뷔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프로 레슬링이나 복싱을 하던 선수들이 격투기로 전향하는 케이스가 참 많았죠.

인기가 시들해진 복싱 대신에 자신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은 셈인데요.

복싱에서 격투기로 무대를 옮겨 대박을 친 선수라고 하면 역시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자국에서는 전설적인 권투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격투기 판에서도 괴물같은 행보를 보여준 덕분에 두 사람이 붙는 경기는 전세계가 주목할 정도였죠.

이 쯤 되면 과연 탑의 자리를 차지한 선수들이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도 궁금한데요. 최근 필리핀 복싱 레전드인 파퀴아오의 재력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퀴아오의 재력을 가늠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통해서였는데요. 한국 출연진들이 직접 필리핀에 있는 그의 저택을 찾은 것이었죠.

그의 저택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그 규모만 해도 무려 500평에 달할 정도여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규모가 큰 만큼 집에 없는게 없을 정도였는데요. 수영장에 헬스장, 영화관, 사격장까지 갖추어져 있었죠.

생활도 저택만큼이나 호화로웠는데요. 파퀴아오는 집에 개인 요리사만 4명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슈퍼카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마닐라 저택 주차장에는 억대의 가격을 자랑하는 슈퍼카만 무려 9대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마닐라 저택이 그의 본가가 아니라는 점이었는데요.

파퀴아오는 본가인 젠산 저택에는 차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고 밝히기도 했죠.

세계 탑이라고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격투기 선수다운 모습이었는데요. 이런 재력을 확인하고 나니 과연 그가 경기에서 받는 돈이 얼마인지도 궁금했습니다.

파퀴아오는 14살의 나이에 권투에 입문해 겨우 2년 만에 프로 복싱에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플라이급을 제패한 그는 체급을 3개나 올려 슈퍼밴텀급으로 출전했습니다.

체급을 바꿔서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슈퍼밴텀급도 석권하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였죠.

이제까지 수많은 선수들이 복싱에서 다체급을 석권했는데요. 그렇지만 파퀴아오의 기록은 그런 선수들 중에서도 엄청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중에는 무려 11체급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서 8체급 석권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했죠.

이렇게나 대단한 파퀴아오지만 당연히 초기엔 무명의 설움이 있었는데요. 처음 복싱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그의 대전료는 겨우 1달러였습니다.

그렇지만 괴물같은 재능을 보여주면서 몸값도 무섭게 치솟았는데요.

2013년에는 600만 달러로 시작해 무려 1,000만 달러의 대전료를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화로 따지면 경기 한 번 나가는데 133억원이나 되는 돈을 받는 셈이죠.

경량급 선수로는 최초로 대전료 1,000만달러를 달성한 파퀴아오였는데요. 역시나 이런 그가 가장 높은 몸값을 받은 경기는 메이웨더와의 경기였습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는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는 표현이 제격이었는데요. 두 사람이 당시 받았던 총 대전료만 해도 무려 2억 5,000만달러, 한화로는 2,700억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파퀴아오가 받은 금액은 1억 달러였는데요. 경기를 치르면서 혼자 1,100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셈이었죠.

이제는 43세로 중년에 접어든 그였지만 여전히 믿기지 않는 체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치른 경기에서는 대전료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한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만큼 벌어들이는 돈도 어마어마한 파퀴아오였는데요.

실력은 물론이고 인성까지 두루 갖추었으니 그야말로 부족한 구석이 없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그의 남다른 행보를 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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