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한번 까면 2천만원” 아이돌이 몸 팔아서 돈 버네!? 비난 터진 ‘비제이’. 알고 보니 안타까운 사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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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끼와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많은 연습생들이 소속사의 문을 두드리는데요.

능력을 인정받고 아이돌로 데뷔해 ‘꿈’을 이루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금세 자취를 감추는 아이돌도 많다고 해요.

그만큼 연예계서 성공하기란 참 쉽지 않은데요. 더군다나 걸그룹 같은 경우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한두 명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하죠.

쉽지 않은 스타의 길을 걸으면서 인지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연기자나 방송인으로 전향하기도 하는데요. 그렇지 못한 경우엔 제2의 인생을 설계해야만 하죠.

얼마 전 걸그룹 출신 멤버가 인터넷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숨겨왔던 속 사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가수 활동을 중단한 후 1년째 ‘BJ’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걸그룹 ‘DIA’ 출신 ‘안솜이’입니다.

안솜이는 채널S 예능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그룹 해체 전에 전속계약을 끝내고 나와서 새로운 직업으로 성인 방송 BJ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청순한 이미지로 ‘DIA’의 막내로 예쁨을 받았던 안솜이는 성인 방송이 많은 플랫폼에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방송 닉네임은 ‘촘이’이라고 하는데요. 방송 초기에는 시청자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걸그룹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팬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그녀를 향한 자극적인 기사와 악플이 쏟아졌는데요. 온갖 비난의 목소리가 그녀를 향해 쏟아진 것이죠.

안솜이는 최근 SNS에 올린 흡연 사진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정떨어진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라’라는 악플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그녀는 ‘아이돌과 BJ의 경계에 서 있는 기분’이라며 ‘하지만 해명할 곳도 없었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안솜이는 BJ를 하기 전 쇼핑몰 모델과 카페 알바, 뷰티 모델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밝히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생활비 정도만 겨우 쓸 정도의 벌이에 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인 성인방송 BJ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사실 안솜이가 가수 활동을 접고 BJ로 전향하게 된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요. 그 이유 때문에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가정이 경제적으로 무너졌기 때문인데요. 그녀의 아버지가 5번의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가정 형편이 안 좋진 것이죠.

그녀는 ‘부모님 수중 재산이 500만 원이 전부인데, 그마저도 사업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안솜이는 걸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정산 받은 돈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그녀는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매달 부모님한테 70만 원씩 용돈을 받아썼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안솜이는 ‘BJ는 주급으로 정산을 받는다. 제일 많이 번 게 2천만 원을 벌기도 했지만 일정하지 않아서 불안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부모님이 큰돈이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보내드려서 지금까지 5000만 원 정도 보내드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솜이는 자신의 상황이 힘들지만 부모님에게 차마 얘기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제가 그동안 받아왔던 게 있으니까. 그런 티를 못 내겠어요’라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제주도에서 어렵게 사는 부모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부모님은 모르고 있고, 부모님의 상황을 외면할 수 없는 상태였죠.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낸 건 그녀의 건강 상태였는데요. 특히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죠.

안솜이는 ‘충동적으로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수면제 없이는 잠을 들지 못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그녀는 오랫동안 정신과 상담을 받았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었죠. 수면제에 의존하면 BJ 활동에 지장이 생겨 매일 술에 기대 잠을 잔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이 있냐’라는 MC 김호영에 물음에 안솜이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는데요.

그녀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인 것 같다. 현재는 돈 하나만 보고 일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안솜이의 얘기를 들은 장영란과 박미선을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박미선은 ‘연예인 동생들이 이렇게 사는 거 너무 많이 봤다. 내가 울면 안 되는데.. 속상해..’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일을 한다는 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는데요. 특히나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면 더욱 그렇죠.

‘플로리스트나 운동도 하고 싶다’라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라는 그녀의 말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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