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8편까지 나온다” 천만 찍는 순간 1000억!? 180만 넘기면 본전치기라는 범죄도시 회당 제작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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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제7의 예술’로 불리는 동시에 현대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락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화 하나만 잘 만들어도 조 단위까지 이르는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시장이 엄청나게 큽니다.

출연하는 배우들은 물론이고 감독에 시나리오 작가까지도 모두 스타덤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돈도 엄청난 수준이죠.

특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 영화들은 ‘블록버스터’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요.

문자 그대로 거리 한 블록을 날려버릴 정도의 자금이 투입된다는 의미입니다.

들어가는 돈이 많은만큼 영화의 손익분기점도 높아지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돈을 남겨야 하니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시나리오에 자금을 대려고 하겠죠.

그런데, ‘블록버스터’와는 완전 반대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알짜배기 영화도 적지 않은데요. 손익분기점과 비교해서 수익이 많이 나는 영화들은 그만큼 화제를 모으게 마련입니다.

세계적인 가성비 영화로는 공포영화인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들 수 있는데요.

이 영화는 45만 달러를 들여 만들어 무려 8,937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수익률로 환산하면 20,000%에 육박하는 엄청난 수치죠.

그런데, 한국에도 이렇게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영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그 대상이 개봉하는 족족 엄청난 흥행을 자랑하는 영화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이 영화는 제작비가 적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액션과 재미를 보여주는데요. 바로 마동석의 ‘범죄도시’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계의 침체기라는 사람들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성적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개봉한 3편도 겨우 11일 만에 관객수 730만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죠.

마동석의 피지컬과 매력적인 빌런, 그리고 범죄자를 사정없이 패버리는 속 시원한 스토리까지 만날 수 있는데요.

의외로 재미에 비해 ‘범죄도시’의 제작비는 상당히 겸손한 편이었습니다.

먼저, 3편의 제작비는 135억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제작비를 회수하기 위해서 필요한 관객 수는 겨우 180만명에 불과했습니다.

2주도 되지 않아 700만명을 넘겼으니 손익분기점을 넘어도 한참 넘은 상황이죠. 그만큼 적은 돈으로 본전을 제대로 뽑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대급 가성비의 면모는 비단 3편 만의 일은 아닌데요. 1편부터 3편까지 ‘범죄도시’는 낮은 손익분기점을 자랑해왔습니다.

2017년 개봉한 1편의 경우 제작비가 굉장히 귀여운 편이었는데요. 1편 제작에 들어간 비용은 70억원이었습니다.

대신에 시리즈의 첫 편이었던 만큼 손익분기점은 다소 높았는데요.

2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야 본전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그렇지만 성적표는 그보다도 훨씬 뛰어났는데요. 1편의 관객 수는 668만명, 극장 수익은 560억원이었습니다. 손익 분기점의 3배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죠.

2편의 성적표는 훨씬 훌륭했는데요. ‘범죄도시’ 2편의 제작비는 130억원이었습니다. 대신에 손익분기점은 훨씬 낮아진 150만명에 불과했죠.

손익분기점은 더 낮아지고 동원 관객수는 훨씬 늘어났는데요. 2편은 1,279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천만영화 반열에 들었습니다.

극장 수익도 그만큼 높았는데요. 2편의 수익은 무려 1,312억원에 달했죠.

1편에 비하면 두 배가 넘는 제작비가 들어갔지만 넉넉하게 본전을 뽑은 셈이었습니다.

인기도 인기지만 관람 등급을 조정한 것도 매출에 단단히 한 몫을 했다고 하는데요.

1편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2편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겨우 두 편의 영화로 2천억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으니 3편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엄청난데요.

‘범죄도시’ 3편의 제작비는 2편에서 5억원 늘어난 135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익분기점은 180만명에 불과하죠.

이미 700만명을 돌파했으니 이번에도 본전치기는 따놓은 당상인데요. 손익분기점 돌파가 문제가 아니라 과연 얼마나 흥행할지가 관건입니다.

한 편, 마동석은 이미 ‘범죄도시’ 시리즈를 8편까지 기획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과연 마지막 편까지 순조롭게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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