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4, 2024

“아들 미국 명문대 보내려고” 조영남 없이 미국생활했다는 윤여정. 당시 시급 공개되자 다들 눈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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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예인 본인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굉장히 커졌죠.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아예 가족들까지 동원해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속속 생겨났습니다.

송일국네 ‘삼둥이’나 샘 해밍턴네 ‘윌리엄과 벤틀리’가 대표적으로 인기를 얻은 케이스인데요.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전국민이 집안 사정을 알 정도로 유명세를 얻었죠.

당연히 대중들이 관심을 보이니 그만큼 방송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일텐데요.

한 편으로는 연예인 가족들까지 방송에 나와 돈을 버는게 보기 좋지는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들은 데뷔를 해보겠다고 그 갖은 고생을 하는데, 부모 잘 만났다는 이유로 이득을 본다는 이유 때문이죠.

반면, 이렇게 연예인 본인에 가족들까지 총출동하는 집도 있는가 하면 정반대인 연예인 가족도 적지 않은데요. 그냥 본인의 커리어에만 집중하고 굳이 가족들의 사생활은 공개하지 않는거죠.

그렇다보니 뒤늦게 스타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도 한 배우가 자식농사를 제대로 지었다는 소식이 뜻하지 않게 알려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배우는 가족에 대한 언급을 크게 하지 않기로 유명한데요. 바로 배우 윤여정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얼마 전 윤여정은 한 유튜브 채널과 함께 뉴욕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 날 그는 자신의 아들들이 미국 명문대를 나왔다는 말을 꺼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윤여정은 가수 조영남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낳은 바 있는데요. 이혼 후에는 윤여정 혼자서 아들들을 키우며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사실상 혼자 자식들을 키우면서 일까지 해야하는만큼 교육에 공을 들이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그냥 잘 기른게 문제가 아니라 명문대까지 보냈다고 하니 다들 그를 대단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죠.

심지어 아들들의 학벌도 장난이 아닌 수준이었는데요. 두 아들 모두 각각 콜롬비아 대학과 뉴욕대를 나온 수재라고 하네요.

이 날 윤여정은 뉴욕에 와봤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다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들들 모두 대학을 뉴욕 쪽에서 나와 자주 방문을 해봤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학비 내가 벌고 애들 공부 다 시켰다. 용돈 주고 밥도 먹여줬다’라며 이야기를 이어갔죠.

윤여정 특유의 말투 때문에 얼핏 들으면 그냥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처럼 들렸는데요. 그렇지만 학비에 생활비까지 혼자서 모두 감당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고생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윤여정의 말에 ‘아버지는 뭘 했느냐’라며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역시나 아버지인 조영남과 아들들은 큰 교류를 이어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조영남의 과거 인터뷰를 통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윤여정이 오스카 수상을 했을 때, 조영남에게 ‘자제분들과는 연락을 하시느냐’라는 질문이 들어왔던 것입니다.

이에 조영남은 ‘걔네들은 날 아버지로 생각 안한다’라며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죠.

이어서 그는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다. 내가 부모 자격을 잃은 것 같다’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윤여정이 ‘학비를 다 냈다’라는 말을 한 것도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조영남은 ‘등록금은 가끔 내줬다’라며 아들들의 교육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한 편, 윤여정의 아들들은 학벌 만큼이나 인성도 뛰어난 것으로 짐작되고 있는데요.

둘째 아들의 의외의 인맥이 밝혀지면서 이런 짐작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윤여정의 둘째 아들은 가수 에릭남과 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내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에릭남은 ‘1가정 1에릭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윤여정의 아들도 친구 사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어머니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었죠.

둘째 아들은 윤여정이 오스카 상을 수상할 때 촬영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드러냈는데요.

고단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보냈습니다.

비록 남편 복은 없었던 듯 하지만 자식복 하나만큼은 확실한 윤여정의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커리어를 이어가면서 자식들까지 잘 키워냈으니 그 뿌듯함이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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