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8, 2024

“동네서 단둘이 만날 정도” 제 2의 김민희 홍상수 나오는거 아니냐 우려 터지자 여배우가 나서서 밝힌 관계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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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물론 사람이 나이에 무작정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너무 나이를 생각하지 않는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특히나 연애 문제에서 나이차가 너무 심하면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최근에는 세계적인 배우 알 파치노의 소식으로 연예면이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죠.

벌써 83세를 맞은 알 파치노가 무려 54세 연하의 연인을 만난다는 소식이었는데요. 그냥 연애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늦둥이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아들을 낳은 알 파치노의 연인은 올해로 겨우 29세를 맞이한 상태였죠.

성인끼리 연애하고 애도 낳는다는데 남들이 뭐라 할 일은 아니기는 한데요. 그래도 여친의 나이보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훨씬 크다보니 사람들의 시선은 별로 곱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한 장의 사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무려 55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두 배우의 볼뽀뽀 사진이 공개된 것이었습니다.

‘한국형 알 파치노’라도 등장한건가 싶었던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당황했는데요.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신구와 박소담이었습니다.

화제의 사진은 박소담의 SNS 계정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요.

신구가 박소담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두 사람이 손하트를 만드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연차로 보나 나이대로 보나 박소담에게 있어서 신구는 까마득한 대선배인데요. 이런 두 사람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보여준 것이죠.

도대체 이게 무슨 조합인건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는데요. 알고보니 두 사람이 최근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면서 만남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한 종편 채널의 다큐멘터리에서 신구와 박소담이 함께하는 현장을 촬영한 것이었죠.

신구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에 박소담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요. 알고보니 두 사람은 굉장히 친한 술친구라고 합니다.

배우 조달환과 함께 셋이서 자주 술을 마시면서 어울리는 ‘절친’이었던거죠.

현재 신구의 나이는 88세, 박소담의 나이는 33세인데요. 무려 55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친구가 되었다고 하니 신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구는 방송을 통해 ‘나이가 들면 꼰대소리 듣기 십상이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꼰대 소리를 안 들을 수는 없어도 젊은 사람과 함께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젊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을 통해서 내가 체험을 할 수 있다. 생기와 에너지를 받는다’라고 말을 이었죠. 자신에게 젊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술친구 박소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입니다.

두 사람이 절친이라는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보기 좋다’, ‘연예인 선후배가 이런 사랑을 하는 모습은 이제까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죠.

자신의 나이에 머무르지 않고 젊은 후배와 어울리는 신구가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한 편으로는 어쩌다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되었는지 그 계기도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죠.

그저 작품을 함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절친한 사이가 되었는데요. 연극이 막을 내린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박소담은 다른 방송에서도 신구와의 우정을 과시한 적이 있는데요. 그는 신구를 ‘구야 형’이라고 부르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야 형과 동네 술친구 사이다’라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죠.

심지어 ‘기생충’으로 미국에서 상을 받은 후 가장 먼저 만난 사람도 신구였다고 하네요.

박소담은 종종 SNS를 통해서도 신구와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신구도 이번 다큐멘터리 촬영 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 박소담과의 인연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신구는 라디오 방송에서 ‘연극으로 친해지게 되었다’라며 우정을 쌓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요. 박소담이 활달하고 솔직 담백한데다 옆 동네에 살다보니 자주 만남을 가진다는 후문이었죠.

여기에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를 함께 했던 배우 조달환까지 합세해 셋이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고 하네요.

우정에는 나이가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는데요.

어렵고 어색할 법도 한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박소담과 신구 모두 대단한 배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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