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8, 2024

“역시 사업가” 400억 버는 결혼정보 회사 대표가 전현무 결혼 시키고 싶은 이유는 전국민이 모두 공감할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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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결혼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비혼을 선언하는 사람이 늘면서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은 더 박터지는 경쟁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자만추’ 만으로는 역부족인 경우도 많죠.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인데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결혼정보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정사’로 많이들 줄여서 부르는 결혼정보회사는 이름 그대로 사람들의 결혼에 다리를 놓아주는 회사인데요.

돈을 내고 가입하면 내가 원하는 스펙의 상대와 소개팅을 주선해주는거죠.

당연히 마냥 원하는 스펙대로 상대를 무조건 만날 수는 없는데요. 내 직업과 연봉, 재산은 물론이고 부모님의 재산과 직업까지 모두 공개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정보를 공개하면 등급을 받게 되는데요. 나와 비슷한 등급을 받은 상대 중에서 원하는 성향이나 스펙을 골라야만 소개팅이 성사되는거죠.

항간에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매기는 등급의 기준이나 가입비용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아예 특정 연예인을 콕 찝어 회원으로 탐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가 공개한 ‘탐나는 이유’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간택을 받은 사람은 바로 전현무였는데요. 최근 전현무가 MC를 맡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새롭게 고정 출연자가 된 성지인은 지난 2020년 결혼정보업체를 설립했는데요.

설립 첫 해에 매출 20억원, 다음 해에는 두 배인 4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중매인’으로는 타고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인데요. 현재 성지인은 강남에 7층 규모의 사옥을 가가지고 있을 정도로 기업을 잘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30명이 넘는 직원을 5개 팀으로 거느리고 있다’라는 말로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죠.

공교롭게도 성지인이 출연하는 방송의 MC들 모두가 미혼인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출연진은 MC인 김숙과 전현무, 황광희, 김희철 중 가장 탐나는 고객이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미혼에 돈 잘벌고 유명한 연예인들이니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눈에는 훌륭한 매물로 보였을 법도 한데요.

의외로 성지인은 4명의 MC들 중에서 가장 탐나는 사람으로 전현무를 꼽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남자였기에 전현무를 골랐다는 것이 다소 의외였는데요. 이어서 성지인이 그를 꼽은 이유를 공개하자 출연진들 모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성지인은 ‘전현무님의 모든 연애와 이별, 새로운 연애까지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그는 갑작스럽게 전현무의 과거를 언급하면서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그는 ‘전현무님이 저희 회사를 통해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라’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이미 연애사가 다 공개된 사람을 결혼시키는 만큼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지인은 ‘천하의 전현무를 결혼시켰다’는 타이틀을 얻을 것이라며 나름의 이유를 공개했는데요.

역시나 2년 만에 매출 40억을 올린 기업의 대표다운 남다른 시선이었죠.

이런 이유를 대면 당사자인 전현무는 발끈할 법도 했는데요. 그렇지만 전현무는 성지인의 말에 아무 대꾸 없이 머리만 긁적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전현무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성지인이 직원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다시 그의 굴욕이 시작되었습니다.

성지인과 직원들은 식사를 하던 중 밸런스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이에 직원들은 ’30억 빚이 있는 이동욱과 30억 자산이 있는 전현무’ 중에서 이상형을 꼽기 시작했죠.

아무리 외모가 이동욱이라도 빚이 30억이나 있으면 결혼 상대로는 좀 어려울 법 했는데요.

그렇지만 성지인은 단번에 ’30억 빚있는 이동욱’을 꼽아 전현무를 다시 한 번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편, 전현무는 결별 1년 만에 다른 방송에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아졌다’라는 말을 꺼내기도 했는데요.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탐 낼 만한 인재인 그가 과연 어떤 소식을 전해올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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