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24

“머리채 변기에 쳐박혀” 더 글로리 보고 용기냈다. 12년 학폭 시달린 현실판 문동은. 결국 ‘이’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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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는 물론이고 스포츠에 각종 유명인까지 ‘학폭’과 관련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데요.

과거에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를 괴롭히던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소식이 자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이나 과거 괴롭힘 때문에 생겨난 트라우마로 고통받던 피해자들이 속속 용기를 낸 것인데요. 특히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면서 사회적인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드라마 못지 않은, 혹은 드라마보다도 더 참혹한 ‘학폭’ 사건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분노했죠.

그런데, 최근 무려 12년 동안이나 ‘학폭’으로 고통받은 피해자의 사연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피해자인 표예림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따돌림과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던 사실을 고발했습니다.

주동자들의 괴롭힘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 고등학교를 다니던 때까지 멈추지 않았는데요. 결국 표예림씨는 그 충격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오랜시간 고통받던 표예림씨는 결국 가해자들에게 늦게라도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가해자들은 오히려 그를 비난하면서 ‘남의 인생에 침범하지 말라’라는 뻔뻔한 대답을 내놓았죠.

심지어 개중에는 ‘더 글로리’를 언급한 사람도 있었는데요. ‘드라마 보더니 뽕아 찬거냐. 너 표혜교냐’라며 비아냥거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태도에 공분했는데요. 그러던 중 한 네티즌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본인을 ‘표예림의 동창’으로 밝힌 익명의 네티즌은 ‘표예림동창생’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요. 그는 해당 채널에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가해자 4명의 이름과 학창시절 증명사진, 그리고 최근 모습과 근황 등이 담겨있었죠.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예림이는 아직도 고통받으면서 살고 있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그는 ‘그런데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다. 예림이의 아픔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죠.

해당 네티즌은 가해자의 신상 뿐만 아니라 당시 표예림씨가 당했던 행위들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그가 밝힌 당시 상황은 참혹 그 자체였습니다.

일부러 지나가는 표예림씨의 어깨를 쳐서 넘어뜨리는 정도는 애교인 수준이었는데요.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머리를 박게 하는 식의 폭행에 욕설까지 자행되었습니다.

심지어 표예림씨가 반응을 하지 않으면 더 심하게 괴롭히기까지 했죠. 10년이 넘는 세월을 이렇게 고통받으면서 살아왔던 셈입니다.

오랜시간 한 사람을 집요하게 괴롭혀왔지만 현재는 잘 먹고 잘 사는 모습도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는데요.

가해자들은 ‘학폭’으로 인한 처벌은 고사하고 다들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심지어 그 중의 한 명은 군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또 다른 가해자들도 미용사, 응급구조사, 필라테스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죠.

공개된 가해자들의 신상은 온라인을 통해서 삽시간에 퍼져나갔습니다.

이렇게나 오랜시간 고통받으면서 왜 표예림씨가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표예림씨는 담임 교사에게 당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아무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당시 담임 교사는 서슴지 않고 그에게 2차 가해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표예림씨는 ‘제가 못 어울리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네가 잘못했으니 친구들이 그러는 것 아니냐’라며 그를 탓하기까지 했죠.

이해할 수 없는 담임 교사의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단순히 ‘학폭’을 묵인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 4명 가운데에 표예림씨의 자리를 배치하는 행동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상상하기도 힘든 수준의 ‘학폭’사실이 알려지면서 가해자들이나 가해자의 동창까지도 속속 입을 열었는데요.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해자와 그 지인들은 뻔뻔한 태도를 고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심지어 한 동창은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된 유튜브 채널을 본따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는데요.

‘표예림가해자동창생’ 이라는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표예림씨는 물론 그의 부모님까지 모욕하는 내용을 담았죠. 이 영상을 본 표예림씨는 자해를 해서 병원으로 실려가기까지 했습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사태가 흘러감에 따라서 ‘공개석상에서 사과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죠.

당시의 상황이 엄청나게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는데요. 이들은 ‘진실도 있지만 과장된 내용이 너무 많다’라는 뻔뻔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표예림씨가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조금이나마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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