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내가 친 자식이다” 아버지 내가 데려가겠다. 나서자.. 23살 연하 전처가 막아 난리난 ‘서세원 딸’ 캄보디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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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람의 목숨이 참 덧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요.

아무리 독하게 살고 호의호식 하더라도 결국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마련입니다.

최근들어 연예계에서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서세원의 죽음은 ‘허망하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케이스였죠.

서세원은 지난 1979년 데뷔해 당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자리잡아 큰 인기를 누려왔는데요. 그렇지만 인기만큼의 성실함과 인성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영화 제작비 횡령에 해외 원정 도박까지 수많은 논란이 불거져 나왔죠.

그러던 중 지난 2014년에는 전처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세워졌는데요. 성폭행으로 결혼해 32년 동안이나 서정희를 학대해왔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방송인으로의 그의 생명은 끝나고 말았죠. 서세원은 2015년 이혼해 2016년에는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와 만나 재혼을 했습니다.

재혼 후 캄보디아로 건너가면서 한동안 그의 근황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얼마 전 한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하고 있던 그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들려왔죠.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쇼크를 일으켜 사망하고 만 것인데요. 이런 허망한 죽음에 이어 이제는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집안 싸움까지 알려졌습니다.

서세원의 딸인 서동주와 재혼한 아내가 분쟁을 일으킨 것인데요. 충돌 직전의 상황까지 갔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서세원의 빈소는 그가 사망한 캄보디아에 마련되었는데요. 비록 사이는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버지였기에 서동주도 캄보디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르던 중에 갈등이 빚어진 것인데요. 서동주와 함께 빈소에 다녀온 변호사 이성희가 당시 상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성희는 ‘서세원의 처와 서동주 간의 분쟁이 있었지만 잘 풀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죠.

그의 말에 따르면 서동주 일행이 빈소에 도착한 것은 서세원이 사망한 다음날이었는데요. 이 때 재혼한 가족과 오해가 빚어져 상황이 험악하게 흘러갔다고 합니다.

다행히 재혼한 가족 측에서 서동주가 아버지에 대한 예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 분쟁은 일단락되었죠.

이성희는 ‘분쟁이 커지면 일이 커질 수 있어 지혜롭게 양쪽을 조율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재혼한 아내의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여러차례 혼절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혼 후에 낳은 딸에게는 아직 서세원의 죽음을 알리지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생전에 고인이 너무나도 아끼던 딸이다보니 어떻게 비보를 전해야 할 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서동주도 애통해하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부모의 갈등과 불화가 자식에게까지 번져 원치 않는 관계가 된 데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앞선 일련의 사건으로 서동주는 서세원과 절연해 오랜 시간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었죠. 그렇지만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것을 떠나 부모 자식 간의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고 합니다.

한 편, 이성희는 서세원의 사망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최초 목격자가 누구인지, 목격자에게 연락했다는 병원 관계자는 또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 와중에 그가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의혹도 불거져 나왔는데요. 현지 간호사가 프로포폴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후 한국인 관리자가 사실을 부정했지만 서세원이 숨진 병원은 무허가 시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죠. 개봉 흔적이 보이는 프로포폴도 발견되었습니다.

서동주도 ‘사망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는데요.

현장을 둘러봤지만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서세원 측에서는 ‘프로포폴 투약은 사실이 아니며 고인 모독’이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그가 링거를 맞은 무허가 병원은 이후 폐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서세원의 유족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과 장례 절차를 밟고자 했는데요.

서동주의 반대로 냉동상태로 안치되었다가 결국 화장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망에 대한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지만 더 이상 장례를 미룰 수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죠.

일주일 동안 안치되어있던 그의 유해는 화장 후 한국으로 옮겨져 장례를 치를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8년 동안이나 절연을 했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서세원이 세상을 떠났으니 서동주의 상심도 클 듯 한데요.

더 이상의 갈등 없이 절차를 잘 마무리하게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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