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그라운드 밖이라고 다르겠냐?” 틈만 나면 욱.. 존대 해본적 없다.. 와이프 오빠한테 반말한다는 축구선수 인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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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직도 집에서 ‘왕’ 행세를 하는 남편들이 많은데요.

당연히 아내는 자기 수발을 들는 것이 당연하고 언성 높이는 것이 일상인 남편.

그런 남편의 모습은 아내와 다른 가족들 뿐만 아니라 결국 남편 자기 자신에게도 결코 좋지 못한데요.

방송에서 그런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어 논란이 된 한 축구 스타가 있습니다.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노력이 부족해서 ‘게으른 천재’라고 불렸던 이천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천수는 선수 시절부터 욱 하는 성질을 많이 보이면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을 일으켰는데요.

팬들에게 손가락 욕을 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고 심판한테는 대놓고 욕설을 내뱉은 적도 있죠.

수원에서 활동할 때는 차범근 말을 무시하거나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는 듯 막장 행동을 보여주었는데요.

심지어 우승 축하연 자리에서 같은 팀 선수 문민귀를 폭행을 하며 탈퇴 당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던 이천수의 욱하는 성질머리는 거의 고쳐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2013년 10월 14일, 이천수는 새벽에 한 술집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린 뒤에 폭력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처음에 이천수는 자신의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며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와이프와 지인들도 있던 자리였는데 (내가) 먼저 시비 걸었겠냐”고 덧붙였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이천수의 주장이 전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이천수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발뺌을 했고 그를 옹호하던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알고 보니 이천수의 아내도 사건 당시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건이 종료되고 경찰이 올 때쯤 이천수를 데리러 왔다고 하는데요.

사건은 어영부영 합의를 하며 종료가 되었지만 이천수는 그가 뛰던 인천 구단 내에서 큰 징계를 받았습니다.

술에 취해서 시비 걸고 주먹질을 하는 남편을 찾으러가는 아내의 심정은 어땠을지 짐작도 가지 않는데요.

최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이천수와 그의 아내 심하은이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하은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모델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천수가 선수 시절 많은 논란으로 운동을 못하고 있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심하은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하은 덕분에 이천수가 그래도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둘은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임신을 먼저 하는 바람에 프로포즈도 없이 혼인신고부터 먼저 했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식 날짜를 잡았지만 이천수가 그날 훈련을 가야한다고 해서 결혼식도 취소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심하은은 “섭섭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답하며 너그러운 배려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개된 둘의 결혼생활에서는 언제나 심하은이 이천수에게 맞춰주는 분위기인데요.

이천수는 아내 생일이나 기념일을 전혀 몰랐으며 아내와 데이트 약속도 무시하고 친구들 술자리에 가기도 했습니다.

보다 못한 딸아이가 심하은의 생일을 챙겨줄 정도였는데요.

그는 방송을 통해서 “(나의) 나쁜 점을 고치겠다”고 말했지만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심지어 아내의 오빠에게도 계속 반말을 해오다가 이제서야 ‘형님’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이천수는 처남보다 한 살 많은데요.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형님’이라고 도저히 부를 수가 없었던 것이죠.

심하은의 오빠는 이천수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지난주 하은이 모델 하는 것 봤는데 아침부터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게, 기분이 되게 안 좋았다”며 자기 여동생을 무시한 것을 질책했습니다.

장모 역시 “여자는 남편의 말 한마디 사랑을 먹고 산다”며 이천수의 말투가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는데요.

이천수는 당황하며 “반성 많이 헀다. 2층에서”라고 해명했습니다.

방송을 보는 누리꾼들도 “제발 이게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이천수가 방송보고 바뀌었으면”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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