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홀애비 냄새가 난다는건가?” 다들 뜯어 말 안듣고.. 매일 연애썰 풀던 김지민. 곧 50 되는 남친 현타온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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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끼리의 열애 소식은 언제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법이죠.

하지만 공개연애를 했다가 낭패를 본 커플이 한 둘이 아닌지라 열애를 밝히는 것도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만약 둘 중 한 명이 ‘돌싱’이라면 더더욱 어려울 텐데요.

주위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열애소식을 공개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관계인데요.

심지어 같은 소속사이기 때문에 자주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랑의 감정이 싹튼 것으로 보입니다.

둘의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식적으로 둘의 사랑을 발표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놀란 것은 김준호가 이미 한 번 ‘다녀온’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두 살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을 했지만 2018년 합의 이혼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전 와이프가 유학을 이유로 김준호와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의 결혼생활 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김지민 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고 하는데요.

김준호는 올해 48살이고 김지민은 39살로 9살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된 것입니다.

대중들이 이들의 사랑에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인기 많고 아름다운 김지민이 김준호와 연애한다는 것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둘은 연인임을 밝힌 뒤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당당히 서로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지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자신의 연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었죠.

패널들은 대체 왜 김준호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시청자들을 대신하여 질문하기 시작했는데요.

김지민은 이해를 한다며 “김준호를 모르고 저만 아는 지인들은 ‘너 왜 그랬냐’며 말한다. 근데 김준호를 같이 아는 지인들은 ‘잘했다’고 한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그만큼 김준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진가를 알고 있다는 뜻이나 다름없는데요.

김지민은 김준호의 장점 3가지를 묻는 질문에 “착하고 사람 아우를 줄 알고 잘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굉장히 아낀다고 하는데요.

“김준호의 모든 뇌에 저만 있는 것 같다. 제 생각을 너무 많이 해준다”며 김지민은 팔불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김준호에게 개인적으로 고마웠던 기억도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2017년도에 김지민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김지민은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운구해야 하는데 남동생 친구가 3명, 매니저 1명이 있었다. 한 명이 부족했는데 준호 선배가 선뜻 나서서 같이 아버지 운구를 도와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죠.

김지민은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묵묵히 옆에서 도와준 김준호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물론 사람이 다 그렇듯 김준호에게도 몇몇 단점이 있었는데요.

김지민이 밝힌 남자친구의 단점은 바로 “다른 사람보다 더 살 기름 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준호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 같다. 똑같이 머리 하루를 안 감았는데 김준호는 더 진한 냄새가 난다”고 털어놨는데요.

여자친구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단점에 패널들은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료 연예인들은 농담삼아서 “이슈를 만들려고 둘이 계약연애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라는 말을 건네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지민은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방송에서 너무 활용하다 보니까 그런 눈총을 받기도 한다”며 루머가 생긴 것을 이해한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연애 이야기를 자제하려고 하지만 계속 이야기하게 된다며 행복한 미소를 띄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워낙 많은 예능에서 둘이 꽁냥대는 모습이 보이니 계약연애 썰이 도는 것 같다”, “진짜 연애인게 둘의 모습에서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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