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4, 2024

“사업하다 15억 날려” 극단적 선택 때문에.. 와이프가 직접 신고. 정신병원까지 다녀왔다는 90년대 인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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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인기를 얻던 스타들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그 이유도 다양한데요. 음주 운전부터 마약, 병역, 사업 실패까지 대중들의 기억에서 멀어지는 이유도 각양각색이죠.

그런데 이 웬만한 이유는 모두 가지고 있다는 ‘시대의 악동’이 있어 화제인데요.

파산부터 마약 극복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아티스트의 고백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가수 현진영은 이수만 사단의 1호 가수이자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힙합 레전드로 불리죠.

1집 ‘슬픈 마네킹’에 이어 2집 ‘흐린 기억 속의 그대’라는 명곡으로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오르는데요.

1992년은 현진영으로 시작해 현진영으로 끝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각광받습니다.

단 한 번의 광고 출연으로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데요.

하지만 데뷔 이후 수차례의 마약 파문과 정신 질환 등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죠.

현진영은 1991년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며 당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어 93년과 98년엔 각각 필로폰 투약과 공업용 본드 흡입 혐의로 연이어 실형을 선고받습니다.

인기는 독이 됐고, 그의 곡명처럼 사람들에게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되어버리죠. 현진영은 마약으로만 구설에 오른 것이 아닌데요.

2005년엔 프로듀서를 양성하는 회사를 차리면서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사업 실패 스케일도 상상초월이었는데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진영은 “프로듀서 양성 회사를 운영하며 15억 원을 잃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죠.

사업 방식은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한 달 직원 생활비로만 2~3천만 원을 썼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기함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예 활동이 전무한 상태에서 사업 실패는 결국 파산신청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파산신청으로 20여 년의 연예 활동이 무색하게 모두 그에게 등을 돌리죠.

압류 딱지가 집안 곳곳에 나붙기는 그 순간에도 그래도 이 사람만은 그의 곁에 남아 있는데요. 바로 지금의 아내 오서운입니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해 주목받던 그는 현진영과의 만남으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죠.

연기할 때 가장 행복을 느꼈다는 그녀였지만 현진영과 교제를 하며 배우 활동을 포기하는데요.

마약 후유증에 우울증, 공황장애, 인성 인격장애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병에 힘들어하는 현진영과 함께 싸워나가기로 결정합니다.

오서운은 단 한 번도 현진영을 포기한 적이 없는데요. 반복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 무너진 현진영에게 정신병원 입원을 권유하기도 하죠.

연예계 활동을 걱정하며 거부하는 현진영에게 ‘치료받지 않으면 만나지 않겠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적극적인 치료를 권합니다.

아내의 진심 어린 마음에 현진영은 2002년 4집 발매와 동시에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 치료를 선언하기도 하죠.

정신 병동에 스스로 입원한 현진영은 마약에 찌들었던 삶, 수감 생활을 회고하는데요. 이후 마약퇴치를 위한 공익 활동까지 이어가며 돌아섰던 대중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현진영에 대한 오서운의 사랑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상황에도 이어지는데요.

사업 실패 후 압류 딱지가 붙는 상황에도 남편을 위해 악기만은 구해주며 조용히 응원합니다.

어렵게 돈을 구해 자신의 악기를 건네주는 아내의 모습에 초라해진 자신이 너무 싫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이런 현진영을 케어해주는 사람은 여전히 그의 아내밖에 없는데요. 결혼 이후 오서운은 수제화 쇼핑몰 CEO에 이어 가방 쇼핑몰까지 집안이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남편과 달리 수완도 좋아 과거 월수입 1억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죠. 게다가 씀씀이 큰 남편도 혹독하게 관리 중인데요.

한 달 용돈으로 60만 원을 받는다는 현진영은 용돈이 부족하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은 그냥 숨만 쉬는 게 낫다”라며 구박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남편의 음악 활동엔 지지를 보내는데요.

덕분에 현진영은 음악감독으로 웹드라마에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죠.

남편의 아픔을 모두 안고 견뎌온 오서운과 아내의 사랑에 보답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아가는 현진영의 모습이 놀라운데요.

어떤 어려움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게 부부라는 걸 두 사람을 보며 또 한 번 느끼게 되네요.”현빈 소개팅녀 출신” 아내가 정신병원 넣었다는 90년대 가수. 월 1억 버는데 용돈 60 받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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