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0, 2023

“가장 좋아하는 술이 소맥” 손호영도 만나고 충격받았다는 ‘GOD 육아일기’ 재민이 역변한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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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우리오빠’인 1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젝스키스, H.O.T., 신화까지 많은 아이돌이 떠오를텐데요. 그 중에서 가장 최근 완전체로 주목을 받은 아이돌로 역시 god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팬들이나 god 멤버들 본인이나 ‘참 멀리 돌아 다시 여기까지 왔다’고 할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죠. 그렇지만 팀을 탈퇴하다시피 했던 윤계상까지 함께하면서 다시 완전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다시 무대에 서서 팬들을 만나기 전까지 다섯명 모두 엄청 조마조마 했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관객석이 다 차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죠.

만석이 아니라도 우리끼리 즐기자던 멤버들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가득한 하늘색 물결이었습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에 멤버들은 할 말을 잃고 눈시울을 붉혔죠.

이런 god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하면 ‘친근한 이미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당시만 하더라도 신비주의 컨셉이 기본이었지만 god는 그 공식을 과감하게 깨버렸습니다.

마치 이웃집 청년들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 덕분에 10대 팬층은 물론이고 전 연령대의 지지를 받았죠.

god의 전 국민적 인기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프로그램으로 ‘god의 육아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다섯 멤버는 물론이고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재민이’ 한재민도 전국민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죠.

한재민이라는 본명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재민이’라는 호칭은 거의 대명사 수준이었는데요. ‘god의 육아일기’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2주 정도 잠깐 육아일기 특별편이 나온 뒤로 한재민의 모습을 볼 수 없었죠.

그렇게 한동안 아기 재민이의 모습은 대중들의 기억 속에만 남았는데요. 최근 ‘왕엄마’ 손호영이 방송 중 재민이에 대한 충격적인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호영은 한 방송에서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이들을 만났는데요. 아이들을 돌보는 중 ‘재민이가 벌써 24살이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재민이가 좋아하는 술이 ‘소맥’이라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격세지감을 느꼈죠.

당시 방송에서 그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을 함께 목욕시키고 있었는데요. 어린 아이의 목욕을 담당하다보니 자연스럽게 ‘god의 육아일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애초에 아들만 넷을 키우는 정주리를 만나 리얼 육아 수업을 받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특히나 막내 아들은 당시 한재민의 나이와 비슷하다보니 ‘재민이’가 떠오를 수밖에 없었죠.

방송 초반 손호영은 ‘왕엄마’ 답게 육아에 자신있어 하면서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가 도착하자마자 정주리의 아들들이 달려나오자 한껏 긴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손호영에게 말로 공격을 퍼붓는 아이들에 그는 당황하는 기색이었는데요. 그것도 잠시, 곧장 적응하고 온 몸으로 부딪히면서 놀아주기 시작했죠.

아이들과 한동안 레슬링을 하던 도중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바로 정주리의 막내 아들이 갑자기 손호영의 급소를 가격한 것이었습니다.

god의 팬 세대인 정주리는 ‘우리 오빠 장가 가야한다’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죠.

손호영은 지친 얼굴로 ‘오늘 불면증이 치료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비록 예능 프로그램이었지만 손호영은 ‘god의 육아일기’에서 항상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재민의 곁에서 함께 밤을 새다 기절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방송은 물론 방송이 되지 않은 장면에서도 거의 육아는 손호영이 도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그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한재민을 통해 얻은 스킬이 이번에도 등장했는데요. 손호영은 직접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내 아들의 분유도 능숙하게 먹여주면서 정주리에게 톡톡히 도움을 주었죠.

그렇게 하루 종일 아이들과 놀아주며 정주리의 시름을 덜어주던 그는 아이 목욕에까지 도전했는데요. ‘god의 육아일기’부터 벌써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왕엄마 포스는 그대로였습니다.

손호영 본인도 자연스럽게 한재민을 떠올리는 모습이었는데요. ’20년 전에 재민이를 씻겨봤다’면서 과거를 회상했죠.

그렇게 함께했던 어린 재민이가 이제는 벌써 24살이라는 말에 정주리도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소맥을 좋아하는 청년이 되었지만 god 멤버들에게는 평생 아이일 듯 한데요.

비록 방송에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그지만 멤버들과의 연락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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