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이제 제대로 걷지도 못해” 심근경색 터지도 우울증 걸리더니.. 남편따라 연극 일 다닌다는 사미자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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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하죠.

평생 일을 안해도 될 정도로 돈을 벌어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는 활동에 대한 열망이 더 큰거죠.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기도 하는데요.

한 원로 배우가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우울증까지 앓았다는 놀랄만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사미자였는데요. 사미자가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심근경색 투병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죠.

최근 그는 한 종편채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지난 2005년 심근경색을 앓고나서 활동을 쉬면서 우울증까지 얻었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우울증을 앓다보니 건강 회복도 더딜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우울증과 심근경색이 나아지게 만든 것은 무대였습니다.

몸이 아픈데다 고령이었던 만큼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하면서 연기 활동이 끊기게 되었는데요. 사미자는 ‘내가 살아있는데 왜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가’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이 결국 우울증까지 불러 일으켰던 셈이죠. 증상이 상당히 심해 그는 매일 가슴을 치며 울었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어느 정도 몸을 추스르고 나자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천상 연기자답게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곳은 연극 무대였습니다.

무대에 서자 비로소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비록 몸은 아직 불편하지만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는 성공을 했습니다.

사미자가 의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상은 그의 남편이었는데요. 올해 벌써 83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남편과 다정함을 과시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볼 수 있었죠.

세 살 연상의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사미자는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그 누구보다 사미자를 아껴주고 있었죠.

방송에서 사미자는 ‘당신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화장을 했다’며 애교를 부렸는데요. 이에 화답하듯 남편은 그를 위해 직접 밥상을 차리기도 했습니다.

본래 워낙 금슬이 좋은 두 사람이지만 더욱 돈독해진 계기는 사미자의 심근경색이었는데요.

중환자실에서 깨어나 거동이 불가능할 때 남편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결국 사미자는 간호사에게 부탁해 남편의 면회를 부탁했죠. 그의 남편은 사미자의 부름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두 말 없이 자신을 위해 병원으로 달려온 남편을 본 사미자는 뭉클함을 느꼈는데요. 그러면서 ‘이 남자를 꼭 사랑해주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되새겼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사미자는 여전히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는데요. 그런 그를 위한 남편의 노력 덕분에 생활에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남편의 모습은 지극정성 그 자체였는데요. 젊은 사람도 그렇게 하기 힘들 정도로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걷는게 불편한 아내를 위해 발마사지는 물론 발톱깎기도 마다하지 않았죠.

이런 모습에 MC인 이성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신혼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는 두 사람이지만 한 번도 싸우지 않았는지 궁금했는데요. 사미자는 7년 전 딱 한 번 크게 부부싸움을 했다는 말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두 사람이 싸운 계기는 의외로 굉장히 사소했는데요. 늦은 시간 귀가를 하던 중 사미자가 길을 잘못 안내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길을 잘 모르던 상황에서 남편을 완전 반대방향으로 이끈 것이죠. 남편은 그만 ‘모르면 가만히 있지 왜 아는 척이냐’며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감정이 상하면서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되었는데요. 욕과 고함이 오갈 정도로 엄청 심하게 싸웠다고 하네요. 다행히 금방 화해를 하기는 했죠.

한 편, 사미자는 최근 연말을 맞아 연극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연기파 배우답게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가 출연한 작품 ‘수연씨 안녕!’은 한 여성과 가족의 삶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이죠.

등장인물들이 쌓아온 상처를 허물머 서로를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상처를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관객은 물론이고 출연하는 사미자 본인도 연극을 준비하면서 상처를 많이 치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찾아올 정도로 연기가 그에게 미치는 비중이 엄청나게 컸던 듯 한데요.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된만큼 앞으로는 건강하게 연기활동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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