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영화가 실제 인성이었네” 나홀로 집에 주인공 괴롭히던 케빈 형 목졸라 죽이려다 성폭행 저지른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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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 영화가 생각나시나요?

‘크리스마스의 악몽’부터 ‘해리포터’까지 수많은 영화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역시나 가장 사랑받는 영화는 ‘나 홀로 집에’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자체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당시 세계 최고의 아역인 맥컬리 컬킨의 깜찍한 연기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이렇게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출연 배우들은 그렇지 못했는데요. 주연인 맥컬리 컬킨은 한동안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돈에 미친 부모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 것이 원인이었는데요. 부모가 그가 번 돈을 마음대로 쓴데다 이혼을 하면서 재산과 양육권 싸움에 휘말렸습니다.

여기에 마치 노숙자를 방불케 하는 행색과 역변한 얼굴로 충격을 주기도 했죠. 다행히 요즘은 복귀하면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편, 주연인 맥컬리 컬킨보다도 더 충격을 준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케빈의 형인 버즈 역을 맡은 데빈 라트레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최근 그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 홀로 집에’의 수많은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그가 무려 성폭행 혐의를 받아 검찰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었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에 출연한 아역 배우가 성폭행이라니, 당연히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죠.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미국 뉴욕 검찰이 성폭행 수사에 나섰는데요. 성폭행 범죄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리사 스미스의 신고가 발단이었습니다.

리사 스미스를 성폭행한 범인으로 지목된 인물이 바로 데빈 라트레이였던 것이죠. 리사 스미스의 주장에 따르면 데빈은 5년 전 그를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물론 바로 성폭행과 관련해서 신고를 했지만 경찰과 검찰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리사 스미스가 재수사를 요구하면서 언론이 시끌시끌합니다.

리사 스미스는 CNN과 인터뷰를 하면서 자세한 입장을 전했는데요. 지난 2017년 친구였던 데빈과 뉴욕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약을 탄 음료를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제대로 저항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죠.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기관은 당시 리사 스미스가 불기소를 원한다고 판단했는데요. 피해자 본인이 처벌을 원했음에도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재수사에 나선 담당 검사는 과거 검찰의 태도를 두고 그에게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도 피해자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던 만큼 검사의 사과가 더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정신적인 충격에 대해 인정과 위로를 받은 것이 처음이라 눈물을 흘렸다’면서 인터뷰를 마쳤죠.

반면, 가해자로 지목된 데빈 라트레이는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진실은 수사가 진행되어야 밝혀지겠지만, 그의 범죄 혐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는데요. 작년 말 그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은 이력도 있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호텔 방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이 벌어졌던 것인데요. 이 때 그는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살인 혐의로 입건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그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전면 부인했죠. ‘언쟁만 있었지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는게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그 후 데빈은 조사를 받은 뒤 처벌을 받지 않았는데요. 2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10월에 심리를 받기도 했죠.

여자친구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성폭행 관련 구설수에까지 오른 상황인데요.

데빈의 변호사도 CNN의 이메일에 아예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혐의 부인보다는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을 아낀 것으로 보이고 있죠.

뉴욕 경찰도 관련한 내용으로 CNN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는데요. 피해자와 연락을 나누고 있으며 수사 중이라는 사실만 인정했을 뿐입니다.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비교적 최근까지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 편, 데빈 말고도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한 ‘나 홀로 집에’의 배우가 한 명 더 있는데요.

2편에서 호텔 지배인 역할을 맡은 팀 커리의 근황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범죄와는 관련이 없지만 팀 커리는 현재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2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하반신 마비가 찾아온 것입니다.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역할을 해왔던 그이기에 팬들도 마음아파하고 있죠.

아무리 작품과 배우의 삶이 별개라고는 하지만, 데빈 라트레이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각한데요.

아직까지도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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