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솔직히 인물은 비비지도 못하는데..” 김사랑 열애설 터졌던 박지성 선수. 당시 이 여자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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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소문은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마련인데요.

이런 무성한 소문들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받는 것은 증권가 ‘찌라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찌라시’는 증권가 큰 손들이 사석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윤활유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연예는 물론 정치, 경제와 관련한 흥미로운 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건 역시 연예계 소식일텐데요. 문제는 화제를 모으려다보니 터무니 없는 내용이 대다수라는 데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예 종이로 찌라시를 배포하면서 구독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구독료만 해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했습니다.

여튼, 읽는 사람들이야 재미있겠지만 찌라시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당사자들은 유쾌하지 않을텐데요. 최근, 한 스포츠 스타가 찌라시로 곤혹을 겪은 일이 다시 조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뜬금 없이 이 스타와 한 여배우의 결혼설이 돌면서 그 여파가 일파만파 퍼져나갔던 것인데요.

지금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고 있는 스타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말에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찌라시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해버지’ 박지성인데요. 박지성은 지난 2013년 김사랑과의 결혼설로 곤혹을 치렀습니다.

심지어 찌라시로 인해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는 이미 지금의 아내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사귀고 있을 당시였죠.

증권가 ‘찌라시’에 따르면 김사랑과 박지성은 2013년 9월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시기와 장소까지 나오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물론이고 각종 연예지도 앞다투어 이 사실을 보도할 정도였죠. 보도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광고 촬영을 함께 하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열애설도 아닌 결혼설이 나돌았으니 박지성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법도 했겠죠.

가뜩이나 아직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있던 시기인데다 여자친구도 따로 있었으니 그럴만 했을텐데요. 평소 언론에 잘 휘둘리지 않는 그였지만 당시만큼은 적극적인 해명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사랑 입장에서도 여배우가 때아닌 결혼설에 휘말렸으니 난감했을 텐데요. 결국 양측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해명과 본의아닌 박지성의 열애 공개로 소문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찌라시가 아무리 낭설이라고는 해도 사실확인 없이 기사를 내는 곳이 많은데요. 까딱하면 기정 사실화 될 수도 있다보니 양측 모두 빠른 대응을 했던 것이죠.

김사랑의 소속사는 아예 ‘향후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지성의 부친 또한 인터뷰를 통해 ‘터무니 없는 소문’이라고 결혼설을 일축했죠.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롯데 호텔도 마찬가지로 입장을 발표해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응했는데요. 아예 직원은 ‘9월 결혼예약 명단에 두 사람 이름이 없다’고 밝힐 정도였습니다.

돌이켜보면 특히나 박지성의 아버지가 단호한 태도를 보였던 것이 이해가 가는데요. 처음 김민지 아나운서와 박지성 소개 제의를 받은 것이 아버지 쪽이었다고 하네요.

아나운서인데다 나이도 4살 차이고 참하니 벌써부터 마음에 들었던거죠.

그렇게 마음에 드는 규수와 아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데 때아닌 결혼설이 돌았으니 언짢았을 법도 합니다.

박지성도 억울하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애초에 김민지를 배려하는 마음에 연애사실을 공개할 계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만남을 가질 때부터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죽하면 소개를 받고 나서 2년이나 지난 다음에서야 연애를 시작했을 정도입니다.

김민지와 박지성을 소개해준 사람이 배성재인건 이미 유명한 사실인데요.

배성재가 2009년 두 사람을 소개시켜 주고 나서도 무려 썸만 2년을 탔습니다.

2011년이 되어서야 연애를 시작했던거죠. 그러고도 조용히 2년 동안 만남을 이어갔는데요. 그나마도 김사랑과의 결혼설 때문에 사실이 밝혀진 셈입니다.

박지성은 김사랑 말고도 열애설이 났던 적이 한두번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배우 배두나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사업가 오지선, 배우 이보영에 일본의 배구선수와도 열애설이 났었습니다.

리스트만 보더라도 찌라시 적중률이 형편 없다는걸 한 눈에 볼 수 있었죠.

박지성이 결국 ‘본의 아니게 김사랑씨에게 상처를 주어 죄송하다’고 하면서 상황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지금이야 다 지난 일이니 웃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당사자들 모두 아찔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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