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누나 사랑해요” 김희선 직접 만나고 상사병 걸렸다는 통영 소년. 20년 후 1000억 자산가된 놀라운 근황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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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랑해요” 이상형 연예인 만나고 상사병 걸렸다는 고등학생.20년 후 천억 자산가돼 다시 만나 최근 근황

지금도 물론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 영향력이 더 막강했는데요. 유튜브는 고사하고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다보니 그랬던 듯 합니다.

그 중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온 나라를 휩쓴 사람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꿀리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이 바로 이런 케이스죠.

김희선은 통통 튀는 성격에 그야말로 완벽한 미모까지 갖춰 뭇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는데요. 이런 그 때문에 상사병을 앓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는 당연히 학생들도 섞여 있었을텐데요. 최근 김희선 때문에 상사병을 앓은 한 남고생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김희선이 통영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당시 팬이었던 그 학생이 무턱대고 촬영장을 찾은 것인데요. 이미 엄청난 스타였음에도 김희선은 반갑게 학생과 사진을 찍어주었죠.

이 학생은 바닷가에서 나타난 김희선을 보고 ‘인어공주인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방에서 둘이 찍은 사진을 부여잡고 상사병으로 앓게 되었죠.

그런데 바로 이 학생이 십 수년 만에 방송에서 김희선을 다시 만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심지어 지금은 그냥 팬과 스타의 자리가 아니라 같은 유명인의 위치가 되어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개그맨 허경환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허경환은 개그맨으로는 물론이고 무려 연매출 350억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어엿한 사업가가 되어있었습니다.

허경환은 데뷔 후 평소 외모로만 부각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했는데요. 그러던 중 ‘개그 말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다가 지금의 사업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바로 닭가슴살 제품 시장이 그것이었는데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으로 눈길이 간 것이죠.

허경환은 헬스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 다양하지 않다는걸 알고 시장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당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곳은 단 5곳 뿐이었습니다.

그는 ‘지금 시작해서 꼴찌를 해도 6등’이라는 멋진 생각을 갖게 되었죠. 그렇지만 이런 사연의 이면에는 ‘웃픈’사연이 숨어있었습니다.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방송을 시작했는데요. 끼가 충분한 그였음에도 한 번 외모로 주목받으니 씁쓸함이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들이 개그를 짜는 동안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어야 하는 사실이 너무도 싫었던거죠. 그렇다보니 ‘개그를 오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진 허경환은 개그 말고 먹고 살 방도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닭가슴살 제품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조사를 해보고 나니 완전 블루오션이었던거죠. 그렇게 허경환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이름만 사장인 연예인’이라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공동대표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고안한 아이디어를 넣어서 오리지널과 칠리, 마늘 같은 다양한 맛을 출시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100명이 넘는 개그맨들에게 직접 테스트까지 했습니다.

신중하게 시작한 사업이라는게 곳곳에서 티가 난 덕에 금방 시장에서 반응이 왔습니다.

몸짱 개그맨인 대표가 직접 홍보 모델을 맡은데다 맛까지 좋았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그런데 이렇게 매출이 오르고 있음에도 허경환 본인은 30억이 넘는 빚을 져야만 했습니다.

함께 회사를 운영하던 공동대표가 회사 공금을 빼돌리고 잠적한 탓이었는데요. 그가 빼돌린 돈만 무려 27억원이 넘었습니다.

양모씨는 허경환의 인감도장과 법인 통장을 가지고 자금 집행을 담당했는데요. 보고를 하지 않고 자금을 횡령해왔습니다.

그 와중에 허경환에게 1억원을 빌려 아파트 분양대금과 유흥비로 탕진을 하기까지 했죠.

횡령 금액이 큰 만큼 ‘허닭’도 급격하게 어려움에 처하고 말았는데요. 허경환은 ‘어느 날 회사에 갔더니 빚을 받으러 온 사람들이 앉아있었다’고 회상을 했습니다.

놀란 그는 그 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현금 3,000만원을 뽑아 건넸는데요. 반드시 돈을 갚을테니 안심하시라고 일단 사람들을 돌려보냈습니다.

그 뒤에 알아보니 제조 공장에 진 빚만 무려 30억원이 되는 상황이었죠.

매일같이 채무 문자가 오니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였는데요. 다행히 그가 변제에 대한 진심을 보인 덕에 채무자들도 시간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홈쇼핑 매출이 급등하면서 사업에 안정을 찾아갈 수 있었죠.

이렇게 위기를 극복한 허경환은 계속해서 사업에 매진했는데요. 2016년 이후로는 매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2019년 매출은 170억원, 2020년에는 350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죠.

직원도 2019년에는 20명이었지만 지금은 90명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상장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신이 진짜로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이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인데요.

앞으로는 사기를 당하지 않고 무사히 사업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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