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0, 2023

“성형 안해서 못뜬 줄 알았더니..” 고등학교때랑 너무 똑같아서 모두 놀랐다는 성균관대 외모 과탑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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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쌍커풀 수술은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성형수술이 흔해졌죠.

특히나 감쪽같이 살짝만 고친 연예인들이 한 둘이 아닌데요.

여자연예인 뿐만 아니라 남자연예인들도 얼굴을 건든다고 하니 자연미인인 연예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데뷔한지는 오래됐지는 뜬지는 얼마 안 된 자연미인의 여배우 서지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려 성균관대를 나왔을 정도로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한 배우입니다.

서지혜의 미모는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완성형이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캐스팅을 당해서 데뷔를 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렇게 서지혜는 학생 시절부터 모델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다방면으로 뛰어났던 그는 2003년에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03학번 중에서는 전설의 연예인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 시절 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었다고 하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미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대학생 서지혜의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보면 마치 어제 찍은 사진인 듯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는데요.

서지혜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대학생 시절 재미있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남자 선후배들이 재미 삼아 과에서 제일 예쁜 사람을 뽑았다. 내가 얼굴 1등을 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외모 인기투표로는 1위를 차지한 서지혜였지만 성격 순위에서는 3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대학생 서지혜 사진을 보면 바로 투표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데뷔 초부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던 서지혜답게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 MBC ‘신돈’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도 ‘오버 더 레인보우’, ‘사랑해’, ‘펀치’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었는데요.

모든 작품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특히나 2017년 출연한 ‘흑기사’에서는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며 더욱 눈길을 끌었죠.

양장점 주인이라는 캐릭터를 맡은 서지혜는 매 회마다 화려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요.

그 옷들을 전부 완판시키면서 역시 건재한 미모의 여배우임을 알렸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작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었죠.

서지혜는 올해로 20년 차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데요.

주인공 홍예술 역할을 맡은 서지혜는 이 드라마의 특성 상 키스신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홍예술 캐릭터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능력을 같고 있는 이 캐릭터는 남자 출연진들과 수도 없이 입을 맞춘다고 합니다.

서지혜는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키스신을 많이 안 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많은 러브신을 찍은 서지혜이지만 아직 그의 연인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서지혜의 여동생은 이미 결혼하여 두 명의 아이가 있지만 아직 서지혜는 결혼할 생각이 없는 듯 보입니다.

그는 원하는 프로포즈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출연작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서지혜가 맡은 캐릭터가 소소하게 프로포즈 받은 장면이 있었죠.

그것처럼 서지혜도 둘만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포즈를 받길 바란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과연 서지혜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그를 낚아챌 용기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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