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8, 2023

“빌게이츠보다 부자라고..” 송혜교 넋나간듯 빤히 쳐다봤던 70대 남성. 이런 일 하는 사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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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직까지도 한국 대표 미녀를 꼽으면 전지현, 김태희, 송혜교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셋 다 짝을 찾아 떠나갔지만 다시 송혜교가 돌아오면서 대표미녀 3파전에 변화가 생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중기에 비해 송혜교 쪽은 비교적 잠잠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혼 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주연을 맡았지만 예상만큼의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는데요. 이런 그녀가 부쩍 얼굴을 드러내는 곳은 다름 아닌 패션쇼 행사장입니다.

특히나 올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펜디 공식 엠버서더에 선정이 된만큼 여러 패션행사에서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죠.

송혜교는 최근에서 패션의 본고장 파리의 패션 행사에서 얼굴을 드러냈는데요.

본인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펜디의 패션쇼 프런트로에 앉아있는 모습에서 여전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켓 형태의 미니 원피스에 하이힐, 그리고 칼단발까지 깔끔함 그 자체였죠. 이런 송혜교의 미모는 역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도 먹히는 모양이었는데요.

그녀의 옆자리에서 유독 송혜교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한 남자가 포착되면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알고보니 송혜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던 남자가 빌게이츠보다도 돈이 많은 세계적인 재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그의 정체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을 모두 거느리고 있는 대형기업 LVHM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였습니다.

송혜교는 아주 자연스럽게 아르노 회장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는데요.

정체가 밝혀지고 나니 아르노 회장과 같은 줄에 앉아서 쇼를 관람한 송혜교의 영향력이 새삼 대단해보일 정도였죠.

베르나르 아르노는 현재 1,28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화로 환산하면 무려 168조원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에 이어 세계 부자 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물이죠.

LVHM는 세계 최대의 럭셔리 제국으로 불릴 정도로 그 몸집이 거대한 기업인데요.

보통 세계 부자 순위에 오른 사람들이 거의 실리콘밸리에 주둔하면서 IT 산업과 관련이 있는데 반해 아르노 회장은 명품과 부동산 산업이라는 전통적인 아이템으로 부자 반열에 오른 특이 케이스입니다.

LVHM 산하에 있는 패션 브랜드가 워낙 많다보니 오죽하면 이 기업을 ‘명품 계의 코카콜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인데요.

기업의 이름에 들어가는 루이비통은 물론이고 펜디와 디올, 지방시, 로에베, 불가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품 브랜드가 모두 이 기업의 산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명품들의 가격이 워낙 어마어마하다보니 LVHM도 자연스럽게 유럽 전체 시가총액 1위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죠.

그렇다면 이 아르노 회장도 패션산업에 종사하던 사람이 아닌지 생각되게 마련인데요. 의외로 아르노 본인은 패션과는 관계없는 업계에 종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엔지니어 출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건설회사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은 재벌 2세였죠. 하지만 아르노는 아버지의 회사를 그대로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는데요.

입사 5년만에 건설사업부를 매각하고 회사 이름까지 바꾼 뒤에 부동산 산업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동산 산업이 워낙 잘 되다보니 아버지도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았죠. 결국 아르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유럽시장을 넘어 미국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그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에는 명품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까지 유럽의 명품 브랜드들은 창업자의 가족이나 가족과 오래 일해온 디자이너가 물려받는 식으로 하우스를 운영해왔는데요.

CEO가 기업을 운영하는 미국식 경영기법을 유럽 패션사업에 처음 도입한 것이 바로 아르노였습니다.

디올의 모기업인 부삭 그룹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거의 쇼핑을 하듯 유럽의 명품 브랜드들을 하나하나 사모으기 시작했죠. 그 결과 지금의 LVHM를 만들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브랜드만 인수한 것이 아니라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기용해 유럽 패션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지면서 아르노의 재산도 다소 줄었다고는 하는데요. 줄어든 재산을 감안해도 여전히 세계 3위 안에 드는 부자라니, 딴세계 사람이라는 생각만 들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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