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4, 2023

“애기아빠가 과외 선생이랑..” 장모조차 차마 낯 뜨거워 말잇못 했다는 임세령 전남편 숨겨진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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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이제는 국내 톱스타 자리를 벗어나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을 했는데요.

이정재의 쾌거도 쾌거지만,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 연인인 임세령과 자리를 함께 했다는 점에 많은 언론이 주목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임세령 본인도 대상그룹 딸로 재벌 라인인데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인 삼성의 이재용과 이혼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화려한 돌싱에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애티튜드를 보여준 임세령이 미국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이 결혼을 하려는 것은 아닌가 점치는 사람도 많았죠.

그러면서 과거 임세령이 이혼을 선택했던 이유가 재조명 되었는데요. 다름아닌 이재용의 복잡한 여자관계가 두 사람의 이혼에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합니다.

여자관계와 관련해서 문제가 어찌나 심했는지, 당시 장모였던 임세령의 모친이 “오죽하면 이혼을 했겠느냐’며 저격을 할 정도였죠.

재벌가는 보통 프라이버시를 그 무엇보다도 중시하기 때문에 이재용도 사생활 대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관계에 대한 소문은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재용과 임세령은 1998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9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에도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결국 이혼을 결정하고 말았죠.

‘재벌가의 황태자’로 불리던 이재용이었던 만큼 두 재벌가의 혼인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삼성가의 안주인 홍라희와 대상의 안주인 박현주, 즉 두 집의 어머니에 의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재계 불교 모임인 ‘불이회’에서 친분을 쌓아왔던 상황인데요.

홍라희가 먼저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임세령의 모습을 보고 며느리감으로 탐을 내기 시작하면서 만남을 주선했다고 하네요.

당시 임세령은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었고 이재용은 일본에서 MBA를 수료한 뒤 미국 유학을 준비중이었는데요.

어머니들의 중매로 만나기는 했지만 정략결혼 답지 않게 서로 깊은 호감을 느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재용이 굉장히 임세령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공공연하게 그녀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임세령을 자랑했죠.

임세령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신부수업을 받고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결혼을 준비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만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사람은 약혼을 하게 되는데요.

이듬해인 1998년 결혼식을 올린 뒤 임세령이 유학을 준비하던 이재용을 따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됩니다.

중매결혼 치고는 상당히 낭만적인 스토리를 보여준 두 사람인데요. 하지만 결국 결혼한 지 11년만에 파경을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혼 소송에서 임세령이 거액의 재산분할에 양육권까지 요구하는 모습에 다들 귀책사유가 이재용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죠.

이 추측에 힘을 실어준 것은 임세령의 모친인 박현주의 발언이었는데요. 그녀는 ‘세간의 소문처럼 이 전무에게 이혼 원인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일단 ‘그건 내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그녀의 말은 의미심장했는데요.

‘기자도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여자 마음을 잘 알 거에요’라는 말을 한 박현주는 이재용에게 귀책사유가 있단는 점을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오죽하면 아이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어요. (딸이) 지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저도 그 일로 수년간 가슴 앓이를 했고요’라는 말을 한 것이죠.

2017년에도 한 언론사에서 이재용의 재혼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는데요.

당시 이재용의 재혼 상대가 임세령과의 결혼 기간 중에 아이들의 과외 선생이었으며, 그녀가 이재용과 외도 관계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여기에 이재용이 간호조무사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었던 메신져 내역이 ‘뉴스타파’에서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오라버니 안보고 싶느냐’는 말로 시작되는 대화는 누가 보더라도 적절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런 소문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는 말처럼 임세령이 이재용의 사생활을 참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한 셈인데요.

하지만 지금은 사업도 본인의 노력으로 더욱 일으켜 세우고 있는데다 세계적인 스타와 좋은 관계도 이어가고 있으니 더 이상은 심란해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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