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누가봐도 민간인 아니다” 공항에서 마피아 보스인줄 알고 무조건 잡아.. 도둑도 사과하고 런친다는 배우 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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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사이언스’라는 인터넷 밈이 있는데요.

그만큼 사람의 관상이 인격을 대변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한 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다른 환경에서 자라면 인상이 확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렇다고는 해도 생긴 것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역시 지양해야 할 태도인데요.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 웃음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스타들 중에서도 인상 때문에 해프닝을 겪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는 웃지 못할 정도의 곤경을 겪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한 방송에서 이런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는데요. 외모가 너무 세게 생긴 나머지 곤경을 겪은 배우들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해당 방송에는 ‘건달 연기’로 유명한 배우들이 입담을 뽐냈는데요. 이호철과 김병옥, 그리고 김준배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나 김준배는 인상이 굉장히 강해서 필모그래피가 ‘느와르’로 가득찬 배우인데요. 오죽하면 종종 국적까지도 한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오해를 받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날 그는 해외 여행을 다닐 때의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해외 여행만 가면 중화권 마피아로 오해를 받는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연진들은 그의 이야기에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는데요. ‘해외 입국을 할 때 잡힌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나온 김준배의 답변이 압권이었습니다.

과거 김준배는 유럽 여행을 하면서 잡힌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독일에서 세관이 자신을 보기에 그냥 씩 웃었을 뿐인데 바로 잡혀가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그냥 친절하게 웃었을 뿐이지만 세관이 보기에는 가히 위협적이었던 모양이죠.

좀도둑과 관련된 일화도 있었는데요. 오해를 받은게 아니라 좀도둑을 얼굴 하나로 잡은게 킬링 포인트였습니다.

김준배는 IMF 당시 서울 가리봉동의 ‘벌방’에 살고 있었는데요. 마치 벌집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원룸이 그렇게 불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동네가 가난하고 구석지다보니 좀도둑도 많았는데요. 김준배의 집에도 도둑이 들어 냄비와 쌀 같은 생필품을 도난당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집주인이 먹을 만큼의 음식은 남겨두고 훔쳐가는 모습이었는데요. 김준배는 ‘그나마 예의 있는 좀도둑이구나’하는 생각에 그를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이야기를 좀 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새벽에 일어나 소주를 마시고 좀도둑의 재방문을 기다렸죠.아니나 다를까 아침이 거의 다 됐을 때 문 따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김준배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강한 인상에 삭발머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런 그가 속옷 차림으로 밖을 나서자 범인이 하얗게 질려 떨고 있었습니다.

김준배가 다가가자 급기야 범인은 ‘죄송하다’고 외치면서 도망가기까지 했는데요.

속옷만 입고 본능적으로 그를 쫓아가던 중 행인이 나타나는 바람에 조용이 귀가했다고 하네요.

얼굴 생김새로 생긴 웃지못할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심지어 그는 경찰로부터 오해를 받은 전적도 있었습니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범인으로 의심을 산 것인데요. 당시 그는 한밤 중에 전처와 함께 차를 타고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차를 몰고 가던 중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는데요. 거나하게 취한 취객이 쓰러져 있는데 그 옆에 수상한 젊은이가 서있던 것입니다.

혹시나 ‘아리랑 치기’나 다른 범죄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차를 다시 돌렸는데요. 다행히 수상한 젊은이는 사라지고 취객 혼자 누워있었죠.

그래도 일단 신고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김준배는 경찰에 연락을 했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들이 자꾸 김준배를 쳐다보기 시작한거죠.

좋은 마음에 가던 길을 멈추고 신고까지 한 입장에서는 빈정이 상할 만도 했습니다. 가만히 참고 있던 김준배도 결국 빈정이 상해 ‘내가 신고자다’라며 해명을 했죠.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 되고 나서 며칠이 지났는데요. 경찰이 그의 전처에게 전화해 ‘수상한 젊은이를 잡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희에게만 솔직히 말해달라’며 목소리를 죽였죠. 혹시나 김준배에게 협박이나 감금을 당한 것은 아니냐고 물어 전처가 손사래를 쳤다고 하네요.

듣는 사람이야 웃기지만 당사자는 굉장히 괴로울 듯 한데요.

인상 덕분에 역할의 스펙트럼은 넓어졌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고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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